매미 소리가 떠나는 여름을 아쉬워 하는 것 같네요. 더운 날씨에도 파란 하늘은 시원해 보이는게 마음 탓이겠죠. 초록 잎 나무 사이로 내려오는 햇살의 느낌이 좋네요. 한 여름의 더운 날씨에도 나무 그늘아래 산들 바람이라도 불어 주면 등산할 만하죠. 정상에서 사방을 둘러보아도 보이는 멋진 산봉우리들과 산그리메, 한국 산은 산에 오르면 멋진 산봉우리들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모습이 정말 부럽네요. 산을 마주 보기 위해 산에 오르는 느낌이라고 할까? 땀흘린 뒤에 먹는 소금빵에 아아 한잔, 그리고 등산 후 어느 곳이나 맛집이 되겠죠 막국수에 감자전 맛있어 보이네요. 즐겁게 산행하시며 영상 촬영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꾹꾹 누르고 응원 드리고 갑니다. 기회가 되시면 저희 미국 산행 채널도 한번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