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육아에 지쳐 오랜만에 내일 드론들고 6개월 아기랑 나가보려하는데 혹시 차로 올라갈 수 있는 곳인가요? 경차로 올라가기엔 무리일지.. 궁금합니다. 오래된 영상이지만 당시 상황이라도 댓글 달아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겠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힘내세요."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어봐요. "다들힘 내"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대요. "다들 힘내세요."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인생 최고의 지침서 마카아벨리 [군주론]에 따르면 군주는 여우와 사자를 겸비해야 한다. 사자는 스스로 함정을 막을 수 없고, 여우는 이리를 막을 수 없다. 따라서 함정의 단서를 알기 위해서는 여우가 되고, 이리를 도망가게 하기 위해서는 사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인연은 소중합니다. 옷깃만 스쳐가고, 떠올리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도 모두 이승에서의 소중한 추억이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