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많이 울었습니다 죄죽이는 삶과 함께 어느날 집에 누워 내면의싸움을 하는데 잠시누워잠에 들었다가 극동방송에서 이 찬양이나오는데 그렇개 마음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이찬양을 특송으로 하나님께 드리고 싶고 이 반주로 하면 좋을것같아요 하게되면 밑에 글 참고해서 할게요 !감사합니다 ^^
태교 음악으로 진짜 좋습니다. 와이프는 음악 들으면서 잘 자고 태아는 이 음악으로 인해 지혜로운 아기가 되길 바라봅니다. 교회는 잠시 떠나있지만(첫 번째는 내자신, 두번째는 와이프 불교) 아이 양손에 엄마, 아빠 손잡고 같이 교회 가는 그날을 꿈뀌봅니다 음악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