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lb1jh3le4t 결론부터 말하면 열매가 있어도 개찮다 입니다 풀이 약 한뼘정도 자랄때 저는 살포했습니다 그래야 약치는 햇수를 줄이면서 약효는 극대화 시키죠 올해는 한번만 살포하고 여태 지내옵니다 요즘 제 영상을 보면 풀이 거의 없는 바닥을 볼수 있어요 알리온과 바스타 살포하면 혹시 풀이 자란다고 해도 뿌리는 약하게 붙어있어요 그냥 발로 툭차도 뽑혀요 모든약이 토양에 떨어지고 잎에 묻어도 시간이 지나면 태양에 의해 자연분해 되잖아요
@@user-rm3uj8kl7u 오늘 콩을 캐보니까 북을주는것은 일찍 주는것이 유리 할것 같으내요 자방이 땅으로 들어같다고 해서 모두 땅콩이 되지도 않고요 농산 어려워요 일찍 콩이 달린것은 특히 모종심은것 장마에 썩어요 비닐 찢어주는것이 자방한테는 좋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tv.8445 해마다 이맘때 탄저와 겹무늬 썩음병이 발생합니다 약을 살포해도 병이 안생길수는 없습니다 의사가 많고 좋은약이 있어도 모든 사람을 다 고칠수는 없는것 처럼 사과도 일부는 병해로 수확을 몾해요 지나치지 않으면 다행입니다 다음주에가서 관찰을 필요합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병해는 현저히 줄어듭니다 감사합니다
요즘같이 기습 소나기나 장마철일때는 안치시는게 좋습니다 앞뒤로 2~3일 비가 예보되있지 않을때 나뭇잎에 물방울이 아예 없을때 치셔야됩니다 (이슬도 안됩니다) 물에 매우 민감한 약재라 물방울에 의해 약해가 발생됩니다. 꼭 치신다면 주로 장마전에 치시는게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jhlee3836 꽃눈은 잎이 나기부터 가을 낙엽질때까지 이루어집니다 가장좋은 꽃눗은 6월에 만들어져 가을까지 토실하게 유지되는것이 으뜸이고요 지금부터 가을까지 꽃눈이 만들어져도 차선입니다 유목이라면 유인을 해주시고요 성목이면 도장지 지나치게 짜르면 안되요 왜냐 꽃눈으로 자라는 결과지가 이차 성장을 하면 한개의 사과를 잃어버린겁니다 요소 주지말고 인산.가리.미량요소를 두세차레 주세요 부리오를 추천합니다 내년에는 사과 많이 달겁니다 응원합니다
@@jhlee3836 섞어쳐도 됩니다 단용으로 치면 효과좋은것은 칼슘제나 응애약은 단용살포가 좋아요 유목이 아니라면 한뼴정도 가지는 꽃눈분화가 될겁니다 다만 도장지가 엄청이라고 했는데 지금 도장지를 많이 짜르지 말고 한나무에 몇개짜르고 8월들어서 조금 더 짜르고 한다면 도장지로 갈 양분이 결과지로 이동하여 꽃눈 충실도가 좋아질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