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선교시님 대단하십니다 저도 케냐 가 봤는데 울퉁불퉁 돌 길에 엉덩이와 머리가 부딪치고 먹거리도 만만치 않고 힘든 길 주님 위해 가셨네요 보석 같던 아이들의 눈 그 곳에 주님의 나라가 세위지고 왕성해지길 기도 드립니다 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주님으ㅣ마음에 합하여 맘껏 전해 주시고 안전하게 돌아 오십시오 감사드립니다 할럴루야
선교사님의 귀한은헤의 말씀에 감격의 눈물이 납니다 주사파세력들이 아무리 발악을해도 선교사님을 비롯하여 바알에 무릎 꿇지않는 7000인이 남겨져 나라와 민족을 위한 눈물의 기도가 끊이지 않기때문에 한국복음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코로나로 교회문에 대못을박고 폐쇄시킨 악당들은 반듯이 하나님의 진노 임할것입니다
귀하고 귀하신 우리 선교사님!!!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대단하시옵니다 하나님은 우리 대한민국을 너무 사랑하시고 저렇게 귀하신분을 세우셔서 은혜를 부으주시고 깨닫게하시고 회계의 영을 부으주셔서 회복시켜주심을 감사 감사합니다 우리하나님 한없는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다시한번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본인은 경기도 파주에서 예수를 섬기고 있는 한 성도 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무엇이 세상과 구별 되어야 할까요?? 그것을 저는 바라보는 관점이라고 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의료대란으로 사회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 이라고 하는 의료인이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리고 대부분의 교회 담임목사님들께서는 이러한 현상에 대하여 왜 입을 닫고 계시는지요?? 의사면허 취득할 때에는 하나님의 은혜이고 거부 할 때에는 하나님의 은혜 조차도 필요 없습니까?? 모두 다 거짓으로 예수를 믿으시나요?? 주님이시라면 지금 어떻게 하시고 계실까요?? '너희의 행실을 보아 믿는자들이 더욱 넘치게 하라' 고 하신 성경은 하찮은 문자에 그치는 것인가요?? 저는 지금이 그때라고 생각하는데... 예수의 제자된 의료인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떨쳐 일어나 생명의 소중함을 실천한다면 주님께서 나중의 일들을 책임져 주시지 않으실까요?? 교회를 섬기는 정치인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정당의 이익을 위한 교회생활이라면 그것은 야바위꾼, 협작꾼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단의 앞잡이와 무엇이 다른가요?? 이 시대의 진정한 의인이 1명도 없음을 보는듯 하고 소돔과 고모라의 현실이 바로 대한민국인듯 합니다.. 주님의 심판날에 한국인은 1명도 없을 것 같은 심정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