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키의 홈이 저기 구멍난데로 빠지는게 아니더군요...키본체가 없었으면 몰랐을듯 딱 대보니깐 홈이 있는곳으로 빠지지않고 오각형에 잘보니 깍여있더군요 거기 쏙 들어감.. 그걸몰라 3번실패 홈파인데 위치 잘 대입해보니 한방에 성공..한개는 저렇게 대보고 만들고 두번째는 육각키에 위치는 아니깐 자석 붙여서 n s 극 확인 해서 만듬 ....자석 빼는건 뒤에 옷핀으로 찌르면 됨...전 송곳으로 구멍내고 유심핀으로 찌름...그냥은 진짜 안빠지더라구요...뒤에 구멍이 뚫리지만 자석은 쉽게 빠짐니다..
안녕하세요. 레일 부위가 날카로와서 손이 베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 평들이 있더라구요. 저희 집에 반려묘가 있어서 혹시나 위험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는데, 정확히 어느 부위가 어느 정도 날카롭다는 건지 몰라서 구입 전 판단이 잘 안서네요. 보테 삼남매의 경우에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는지 궁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영어 발음이 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