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층 민원인의 어려움을 알면서도 움직이지 않는 복지부 민원실 근무자을 알립니다 10일 전 전화가 왔습니다 이제는 한 발도 움직일 수가 없고 병원에 가야 하는데 도와달라고 담당 복지 공무원한테 전화를 했는데 비번이라서 못 온다고 합니다 눈이 1m 앞에 숟가락도 보이지 않을 정도의 눈이고 오랫 기간 신장 투석으로 이제는 거동도 할 수가 없는 민원인이 있었다 병원에 가야 하는데 몸을 움직이질 못하는데 병원에 갈 수 있게 복지부서에 도와달라고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담당자 하는 말이 오늘 비번이라서 못 가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다른 분에게 넘겨서 가보도록 하는 것이 공무원들 아닌가요? 그리고 관리를 하는 보호 대상자가 힘들게 있는 데 복지부서에 근무자라면 기동이 불편한 주민이 앞으로 생길 상태를 예측하고서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맞지가 않는지요? 요양 등급을 받도록 의로 공단에 신고를 한다든지 그래야 요양사가 집에 와서 하루 3시간 청소 또는 아픈 사람 케에를 하고 신장 투석에 도움을 주는 상황을 만들어줘야 하는 것이 복지부서 공무원 근무자가 아닌가요? 제가 그분 집에가서 놀라운 것은 집안이 쓰레기장이 되어있는 것을 봤습니다 대상자가 관리를 못 받고 있는 현실을 봤습니다
#중랑구 #웰컴투마이동 #iGoBart 웰컴투 마이동에 '망우동'이 떴다! 서울 한복판에 숨겨진 역사가 있다?! 풀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mWE51bsgqMk.htmlsi=dmRDzYCBgDL8Irsn
지나가다 지난 일이 생각나게 하네요. 1995.1996년 인가 밤에 그녀의 전화에 돈암동에 갔어요.술에 많이 취해있던 그녀.나는 이미 다른 사람과 교제중 이었죠.그녀에게 나는 무엇도 해줄수도 될수도 없었어요.그녀를 보내고 돌아왔어요.그날이 시월에 마지막 밤 그녀의 슬픈표정을 지금도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