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텃세와 배타성 끝장입니다. 아마 전국 베스트 선정하면 탑 5 안에 가뿐하게 들 겁니다. 상식과 양심? 도덕성? 배려? 쥐뿔도 없고 외지에서 귀농귀촌하려는 사람들 뒷통수나 치고 지들끼리 철저한 카르텔로 뭉쳐서 사람 병신 만드는 거 가뿐하게 실천하는 동네입니다. 일례로 타지인이 횡성에 정착코자 작은 자영업(식당, 당구장 등등)을 하는 경우, 이 동네 인간들은 입구에서 주인장의 사투리로 토박이 여부를 확인하고 아닌 경우에는 바로 퇴장합니다. 혹여 손님으로 받는 경우에도 온갖 트집으로 유무형의 갑질을 갈기지요. 아주아주 징글징글한 동네입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아닙니다. 타지인 중 88%는 그렇게 체감합니다. 이 쉐리들은 얼마나 웃기냐 하면, 같은 횡성군 내의 갑천에서 공근으로 이사와도 외지인이라고 배척하더군요. 어떤 상식도 비상식이 되고 몰염치가 도덕으로 둔갑하는 동네, 횡성!! 그래도 살아 보시겠어요? 공기는 좋습니다만 뭐 딱히 절경도 없고 물은 축사폐수로 대부분 오염되고 사람들 인성은 가축분 악취보다도 더 심한 동네에서 정신 건강에 매우 해악적입니다. 뭐 스트레스성 정신 질병을 감수하시겠다면 현장 체험은 권장 드립니다~~
I truly enjoyed how you staged this beautiful riverscape and lovely town with your wonderful smooth and very varied drone shots. I loved the inclusion of the ground footage, too. Well chosen perspectives and great video, my dear friend. 🤘👌Full watch, like and sub to support your nice channel. 👍 All the best, Micha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