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아트프로젝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에이전시로서 예술가 발굴 및 홍보, 그리고 이들과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통사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 박종화, 임동민, 김경은 (Pf), 조진주, 양정윤 (Vn), 김가은 (Vc), 성미경 (Db), 필립 윤트 (Fl), 헨리 쳉(Cond), 누리 콜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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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ARTS PROJECT Ltd. is the most prominent artists agency and contents provider in the Korean performing arts industry. Arists: JongHwa Park, Dongmin Lim, Kay Kyung Eun Kim (Pf), Jinjoo Cho, JungYoon Yang (Vn), Gaeun Kim (Vc), Mikyung Sung (Db), Philipp Jundt (Fl), Henry Cheng(Cond), NURI COLLECTIVE
Se vuol ballare Signor Contino, Il chitarrino Le suonerò. Se vuol venire Nella mia scuola La capriola Le insegnerò. Saprò... ma piano, Meglio ogni arcano Dissimulando Scoprir potrò! L'arte schermendo, L'arte adoprando, Di qua pungendo, Di là scherzando, Tutte le macchine. 백작님, 춤 주고 싶으시다면 기타로 반주를 해드리죠. 나의 주인님 나에게 배우길 원하신다면 새로운 춤을 가르쳐 드리죠. 그래...천천히 나는 알게 되지요 모든 당신의 술책을 묘책을 꾸며 기술을 부려서 여기선 손짓 저기선 농담 내가 안 이상 이젠 어림없네.
우리나라 바이올리니스트 중에 소리를 내실줄 아시는 분은 그렇게 많지가 않은걸 보고 알았습니다.그 중에서 조진주 님께서 스트라디 바리우스에 가장 가까운 소리를 내시더라구요. 저도 역시 그 중 한 사람이기도 하구요.조진주 님 같은 전공자서 기도하고 응원 하겠습니다 . F i g h t i n g . 화 이 팅 .
안녕 하세요 ? 조진주님 . 저도 같은 바이올린 전공자 이구요.인스타 그램에서 라던지 트위터에서 저를 부셨을 겁니다.사실 조진주님을 같은 바이올린 전공자로서 연주 하시는 걸 보고는 배가 좀 아팠습니다.하지만 사실 연주자는 많지만 저도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 완 . 찐으로 팬인 남자이기도 한데요.
블로흐 셸로모는 생소한 작곡자이며 처음 듣는 노래이다. 이상 엔더스는 독일 첼로 연주자로 한국인 어머니의 음악성을 받아 첼로 연주를 잘 한다. 20세에 드레스덴의 첼로 수석연주자가 되었다. 셸로모는 솔로몬이라는 의미로 히브리풍 멜로디이다. 어둡고 비관적인 분위기이지만 왕의 기품과 위엄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