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S-23은 PS-97의 간이양산형으로 인식되며 성능을 어느 정도 희생한 것으로 해석되는 일이 많지만, 그것은 오해이다. 포항스틸러스에게 필요했던 것은 초월적인 춤실력과 마스코트 본래의 능력이 아닌, 포항 서포터즈 지원 병기로서 충분히 대량생산이 가능한 기체였으며, 단기간에 최저한 필요한 성능을 만족하는 기체를 어떻게 대량생산할 것인가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였다. 그 결과 태어난 것이 MPS-23이다.
@@1973phs 왜 콜리더 핑계를 댐? 그 응원가도 못외워서 손가락갯수봄? 님들같은 사람때문에 포항응원에 발전이 없는거임 그 쉬운 응원가도 못외울거면 제발 일반석가라 ㅋㅋ 그리고 님들이 콜리더콜리더 거리는데 스틸야드 N석보다 10배는 넓은 사이타마스타디움이나, 빅버드는 콜리더 한명인데 응원이 이렇게 차이남?
@@Katisn 제가 강원전?부터 댓글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보고오시길 바랍니다 응원가 가사는 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콜리더 사이드 배치 의견 제시를 한 까닭은 응원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 응원소리 커지는건 일단 바라지도 않고 박수치고 뛰고 해서 사이드도 분위기가 달아오르면 해서 입니다
1. 멤버십으로 서포터즈석 예매 금지 마린스 회원에게 우선권 부여해야함 (멤버십으로 예매하는 분들이 많음 좋은 자리니까 응원안해도 예매하시는듯) 2. 서포터즈석 수용인원 늘릴것 일반좌석 2열이 서포터즈석 1열간격 일반좌석과 똑같은 간격으로 설치하고 될 수 있으면 2층에도 설치하면 좋겠음 2층은 멤버십으로 예매가능하게 해야함 3. 사이드에서도 대형 깃발을 돌리면 좋겠음 일부 사이드분들에게 서포터즈석이 응원하는 자리라는 인식을 심어줬으면 함 4. 사이드에 소모임이 더 생기면 함 소모임이 생길시 사이드에 활력이 생길 것 빡센 응원은 안바라나 사이드의 전관중이 신나게 뛰면 바라는 마음 개인적으로 빡센응원을 하는 다른 단체가 생긴다면 2층도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음 (2층에 서포터즈석이 생기지 않는다면)
그리고 영일만 친구 골 송 다시 추가해주십시오!!! 영일만 친구가 승리하면 부르는건데 촌스럽다고 골송으로 쓰지마라? 부산갈매기, 돌아와요 부산항에, 남행열차, 연안부두를 봐라. 비록 야구지만 그 팬들이 응원가 촌스럽다고 안부르더냐? 오히려 더 크게 부르고 대표응원가인데 왜 영일만 친구가 부끄러운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