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나 잘하자. 박정희와 전두환이 쿠테타와 학살과 군사독재를 저지르고, 31년간 군사독재를 하며, 학살, 납치, 고문, 인권탄압, 강제 노동을 시킨 범죄에 대해서 알아보자. 한국의 노동시간은 세계에서 가장 길고, 인구당 자살자는 한해 15,000 여명으로 세계1위다. 한국인의 휴가는 세계에서 가장 짧다. 한달 만근 근무를 해야 연차 1일을 받는다. 한국은 생지옥인 헬 코리아로 불린다...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가 한국이다....
중남미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어디 한곳 제대로 된 지역이 없고 이지역들중 선진국은 단 한나라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겁니다. 누구나 다 부자가 될 수 없듯이 선진국도 아무 나라나 다 되는게 아니죠. 실제로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지금까지 선진국이 된 나라는 싱가포르같은 일부 도시국가를 제외하면 사실상 한국과 이스라엘이 유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설명들은 전부 핑계에 불과합니다. 우리나라는 모든게 불리했고 시간도 돈도 자원도 인력도 아무것도 없이 해냈기 때문임
에이 근데 전후 미국의 엄청난 지원이 아니었으면.....우리가 과연 혼자 일어나서 여기까지 컸을까요? 전 아니라 봅니다 물론 지원 해준다고 다 잘 크진 않았죠 그건 인정. 근데 그냥 돈이나 조금 던져주고 말았으면 말이나 안 하지 기술지원 한거랑 재건사업에 쓰라고 기계들 대량으로 가져다준건...이거는 평가절하 못함 물론 무슨 최신 기술 지원하고 완전 최고급 기계 새거 사주고 그런건 아니지만 식량도 그렇고 그 많은 기계들을 가져다가 줬음, 이건 진짜..말도 안돼는 수준의 지원을 해준거라서; 일본이란 중계 기지가 바로 옆에 있으니까 가능했던거긴 하지만요 그 기계들 가지고 공장 돌리고 그러면서 큰거에요....그 오래된 기계들중엔 아직도 중소기업 가면 현역으로 돌아가고 있는 애들 있음 특히 선반 기계들..지금은 안 쓰는 글자 섞인 일본어 써있고...그런 애들 보면 기분이 오묘하죠
미국의 공권력은 사적인 분쟁들을?! 총이란 도구로 스스로 알아서 해결?응징?해라?! 정당방위 범위도 확대?! 피해자의 억울함은 덜하겠다?! 한국의 법은 가해자에게 일정기간 무상 의식주 혈세로 지원하니 미국은 변호사란 직종이 한국만큼의 인식이 덜 하겠다?! 어찌보면 총을 언제든지 사용할수 있기에 서로 조심?!총은 총으로 대응해야겠죠! 그리고 더 많은 총을 팔아야 부자되는 총기 회사있고 그에 관련된 정치집단의 이해관계?! 돈이 있는데
영상 2/3이 미국근대사 이야기고.. 결국 제목에 나온 금지 못하는 이유는 쥐꼬리만큼 언급만 되는데.. 미국이 총기 소유을 금지 못하는 이유는 '무기에 대한 규제는 역사상 완전 금지이외에는 아무런 효력이 없다'는 것이고 미국은 여론과 헌법적으로 그것이 불가능하다보니 제한적으로 소유를 허용하기 때문이라는 거지.. 현대에 총기규제를 가장 성공한 케이스로 호주를 연구해보면 알수있지요.
NRA 하나의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은 아직도 지역에 따라 치안 상태가 좋지 않거나 경찰이 출동하기 굉장히 오래걸리는 상황에서 총기를 규제시 이미 풀려버린 수억정의 총기는 제대로 회수되지 못할 것이고 결국 일반 시민들은 무장 해제 갱과 강도들은 무장한 상태로 그 격차가 극명해집니다. 어차피 규제를 하더라도 총기가 회수되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와서는 답도 없는겁니다. NRA가 로비를 해서 그렇니 마니 해도 결국 저 총기 규제는 미국내 총기 규제 옹호론자들도 총기 자체를 없애자는 이야기는 안합니다 구매를 더 어렵게하자 뭐하자 하는거죠 결국 총기 자체는 미국에 계속 남아있는 선택지 밖에 없다는겁니다.
한국이 왜마약을하게도ㅔ는계기는 바로 미국으로 유학으로인해서 마약을호기심으로 접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약을 손쉽게 접하게되엇꼬 중독까지 이어가게되는 계기지요 유학생들이나 바로 흑인여자들이 대마초든 마약 권유을인해서 중독이되는겁니다 그리고 또한 마약으로 인해서 한집안이 풍비박살이되고 대도록 유학을 보내지않는게 정상으로 보시면됩니다 무턱되고 마약을 어떤케 권유을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나라까제 마약을 유통하게되는거지요 특기 페미들이 마약을하는경우도 보앗고 보시면 바로 신고하세요 포상금이 어마어마하게받습니다 그리고 어디에서나 정신을놓고 마약을하는정신나간 미친놈들이 활보하지못하게 격리소로 보내는게 답입니다 유학생들이 얼마나 얼굴이 삭았는지 몸에서 썩은 악취을품기때문에 마약하는사람들에 특징입니다 노가다판에서 일해서 호래비냄새보다 마약하는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얼마나 역한 냄새가나는지 상상조차 못합니다
간단히 우리나라로 비교하겠습니다. 김치에 염분이 많아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니 김치를 금지하자는 것과 같습니다. 좀 말이 안되게 어렵겠죠? 미국에 산지 15여년 됩니다. 오기 전에는 왜 민간인이 총이 필요하냐 총 없어야 된다 생각했는데...와서 우리 집에 총 한자루 생기고 나서 점점 수요가 느네요. 여기서는 문화의 일부분 입니다.
그 놈의 멍충이 같은 수정 헌법 2 조 같은 소리 좀 그만해라 왜 ? 총기로 미국인이 죽어나간다고 생각하지 ? 그 총으로 흑인 노예도 쏴죽이고 인디언들도 쏴죽이고 얼마나 꿀빨았는대 ? 현대 사회라고 다를꺼 같음 ? ㅋㅋㅋ 가끔씩 미국은 땅이 넓어서 , 야생동물이 많아서 같은 저세상 댓글 다는 멍충이 들이 있던대 그렇다면 러시아 중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같은 나라의 농부들은 전부 기관총 들고 있어야함 ㅋㅋㅋ 애시당초 일년 동안 야생동물 때문에 죽는 사람수가 많겄냐 총기오발 총기난사 때문에 죽는 사람수가 많겄냐 ㅋㅋㅋ
미국 땅덩어리가 넓고 인구밀도가 희박 하다는게 총기 규제가 불가능한 원인이지 미국 시골 사는 사람들는 총 없이 생활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봄 야생 동물이 위협을 하면 우리는 경찰 부르지만 경찰 오는데 3시간 걸리면?? 시골이 가지면 도시도 가져야함 도시 외곽의 기준은 총 소지 못하게할 기준을 만들 수 없어 ㅠㅠ
@@Th1nkPLAY 그렇죠 당장 총기 규제 한다고 하면 미국의 도심지 이외의 농장주들은 곰 퓨마 코요테 광견병 걸린 소형 설치류 처리를 할 방법이 없습니다. 한국 처럼 멧돼지 나온다고 경찰 부를 수가 없다니까요. 인구 희박한 카운티 보안관이 한국의 거의 시군 3~4개 면적을 담당 한다고 듣긴 했어요
헌법부터 수정이 되야 하는게 먼저이기도 하고 그 헌법2조를 연방대법원이 개인이 총기를 소유할 권리로 해석했다는 점.. 법령이 시행되더라도 사회에 풀린 수많은 총기를 완벽히 회수할 방법이 없음. 따라서 총기 소유를 막지는 못하지만 각 주에서는 총기 사용이나 보관방법 구입절차 등 여러가지 절차로 규제를 하는 실정
the right of the people to keep and bear Arms, shall not be infringed. 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어떻게 다르게 해석될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오히려 앞부분의 A well regulated Militia, being necessary to the security of a free State, 를 이유로 개인차원의 무기소유/무장권을 제한하려고 했던 시도가 잘못된거죠. 바로 뒷부분에 of the people이라고 적혀 있는데... ^^;;;
#미국역사 #비판적사고력 "지붕 위의 한국인들이 네 자신과 네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무기 소지 권리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특히, 정부가 나서주지 않을 때." - 강민 리 - 아직도 미국 한인사회에는 총기소지의 권리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나? 30년 전에 이런 일을 겪고도 아직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지붕 위에서 한인사회를 지켜준 저 용사들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거다. 개인의 총기소지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 중에 이런 게 있다: "그깟 권총과 장총으로 탱크와 최신무기의 정부를 대항하려고 하냐?" 개인의 총기소지는 자신을 보호하겠다는 개인의 권리에 대한 거다. 정부의 군대와 싸워서 이기겠다는 뜻이 아니다. 또 자신과 가족의 생명과 안전을 정부에만 맡기지 않겠다는 깊은 뜻이 있는 거다. 건국 때부터 총기를 가지고 살았던 미국에서 개인의 총기 소지는 단순히 강도와 싸우거나 정부와 싸우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자신의 생명과도 같은 거다. 그런데 이런 깊은 뜻이 있는 상징적 권리를 정부와 싸워서 이기겠냐는 식으로 초등생 수준의 질문을 한다면 그건 미국 사회와 문화, 그리고 역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다. 그리고 미국 주류언론에 세뇌가 돼서 그렇다.
사악한 엘리트들이 두 번째 수정안을 제거하려는 시도를 중단하면 이러한 총격은 끝날 것입니다. 총기 규제를 지지하기 위해 여론을 유도하기 위한 계획된 공격입니다. 이런 총격 사건이 다른 나라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셨나요? 그리고 그것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총을 소유하지 않기 때문에 범죄자들이 항상 총을 얻을 방법을 찾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들은 미국의 무장한 민간인들이 기득권층에 위협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에게서 총을 빼앗아 그들과 그들의 범죄자들만이 권력을 가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끔찍한 아동 희생 행위에 속지 마십시오. 바로 그들이 정신병을 앓고 있는 젊은이들이 총기 규제 의제를 증진하기 위해 이러한 극악무도한 폭력 행위를 저지르도록 마인드 컨트롤합니다. 당신의 무기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미국은 변화에 대한 세계의 희망입니다.
미국은 총으로 세워진 나라고 그런 나라에서 총을 뺏는다는건 인권이 박탈된다는거나 마찬가지고 수정헌법 2조 자체가 바꾸려면 상하원 과반수가 넘어야하고 그 다음에는 50개 중 38개주(약 4분의 3)이 비준해야하는데 이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땅이 넓고 여러 야생동물의 위협이 많은데다 경찰이 오는데도 시간이 걸립니다. 그 경찰 마저도 과잉진압으로 인해 미 내에서도 불신중이고요 그리고 RNA(전미총기협회)에서 미 의회나 의원들에게 로비를 하고요 총기 회사들도 로비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정치인들은 표와 민심을 위해 총기규제안을 내는걸 꺼리게 되고요 무엇보다,범죄에 쓰이는 총기 자체가 합법적인 경로가 되게 비중이 낮고.풀려있는 수 많은 총기를 회수 한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인지라 사실상 이 문제가 해결이 되려면 많은 어려움이 따를듯 합니다...
무엇보다 금주법이 되레 마피아들에게 떼돈을 벌게 해주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총기 역시 술처럼 금지시켰을 때 어떻게 될지는 너무나도 뻔하죠. 전체주의 국가인 중국에서조차 북만주 지역에서는 제한적으로 총기를 풀어주고 있는 마당에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그보다 더한 총기 규제가 벌어지는 것 자체가 벌어지는 것 자체가 어쩌면 모순일 뿐이죠.
막말로 수정헌법이니 뭐니 당당히 말하지만... 실제로는 조선 정조시대 만들어진 법입니다;;; 우리나라가 만약 21세기인 지금에 와서 사농공상을 주장하고 계급을두어 특정 집단을 차별하는것이 유교 질서라고 말하면 대부분 그냥 미개하다고 생각하겠죠 ㅋㅋㅋ 미국의 경우 총기 소지가 필요한 지역도있긴한데 특히 시골이나 산골에 사는사람들은 짐승으나 적으로 부터 스스로를 지켜야 하니까 그렇다 라고 말하는경우도 있는데 그거 공감합니다... 다만 지금 미국 시골이야기가 아니라 대부분 무차별 총격은 도시에서 발생한다는겁니다 // 캐나다만 해도 총기 소지가 합법임에도 이 정도는 아니거든요;;; 캐나다는 22년 365건의 총격 사건 발생해 총 42명이 사망했는데 , 미국은 22년 4만2000명이 총기로 사망했다는점입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2만3000명을 빼더라도 정신나가 수치죠
결국 부정부패가 모든 원인입니다. 저 범죄 조직 뒤에는 그 뒤를 봐주는 정치인, 경찰, 판사들이 즐비합니다. 필리핀도 마약 제조 두목을 경찰이 체포하면 판사들이 돈 받고 다 뒤로 풀어줬습니다. 두테르테의 척결 이후 지금 필리핀 마약 거의 사라졌고 경제도 부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조업과 수출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 돈으로 한국 방산 물자를 사들이고 있지요.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부정부패는 모든 망국의 근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