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상"보다 못해서 오랜만에 글 하나 올립니다 최근에 선생님(프로강사 라는 말보다)이 아마추어들 볼 때 너무 답답하셔서 핵심적인 다운불로부터 드라이버 오늘 영상 강의까지 올리신 것 잘 보았습니다 순간순간 정말 중요한 내용들이 나오는데 아마추어. 들이라 선생님의 강의 철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영상 단 한 편으로 별거 아닌 내용을 길게 강의하네. 또는 잘 모르면서도 조금 치시는 분들도 유튜브 댓글 특성상 함부로 판단하실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글 하나 올립니다. 그런데 지금 하는 이 강좌가 너무 중요한데 대충 보지 마시고 이 강좌를 세 번 이상 보시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서 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 강좌 멤버십으로 선생님의 모든 강의를 몇 달 동안 다 보고 연습한 상태에서 선생님의 강의 철학과 스텝별로 무엇을 추구하는지 온전히 다 아는 상태에서 최근 이 무료 강좌들 보다 보니. 너무 안타깝네요 또 지나가는 사람들은 이 좋은 강좌를 모르고 지나갈 것 같아서요. 주제 넘지만 한자 적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1.왜 최근 강좌들이 중요한가 2. 왜 유료 멤버십 강의가 중요한가 3. 왜 FF 247 아이연이 중요한가 4. 왜 돌핀 웨지가 중요한가 입니다 5. 제글 통해서 선생님의. 강의 커리큘럼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까 입니다.
저는 2년 반 동안 드라이버 슬라이스 때문에 거의 미칠 지경이었는데요. 그 이유가 제가 근육이 없고 힘이 없고 팔을 어깨 위로 들지도 못하는 오십견 때문이라고 자위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스크린이지만 인터 불고 첫 홀에서. 내리막이지만. 280 m 치는 거 보고. 또 평지 연습장 기준 거의 240 m까지 갑자기 요즘 자꾸 느는 것을 보고 오늘 또 이 영상을 보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요. 그 이유는? 기존에 알아왔던 스윙 스타일이 아니고 옥 선생님처럼 오랜 교육을 하다 보면 자신만의 철학이 나오고 독특한 강좌가 나오면 사람들은 받아들이고 이용해보기 보다는 해보기도 전에 비평을 하고 하도 말이 많아서 저라는 사람의 예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제 경험인데 사람들이 뭐라고 반박을 할까요? 또 그런 오해는 나올 수 있겠네요. 옥 선생님이 돈 주고 글쓰게 만든 알바 같다. 그 정도에 오해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의견이니까요 결론은 간단합니다. 1. 우선 저처럼 몸이 아프신 분들은 옥선생님이 사라는 비거리 아연으로 바꾸십시오. 저도 처음에는 돈 많이 들여서 아이언만 바꾸면 옥 선생님처럼 비거리가 멀리 나갈 걸로 오해했습니다 처음 몇 달은 크게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스트롱 로프트아이언이기 때문에 탄도가 낮고 스핀이 적게 걸리고 뭐 자꾸 이상한 소리들 하시던데 옥 선생님 영상들 보면 그대로입니다. 비평하는 분들은 필드에 가서 몇 개월 이나 쳐보고 엉뚱한 정보를 주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너무 백스핀이 잘 걸리고 딱딱 캐리로 잘섭니다. 2. 그리고 샌드는 FF247쓰지 말고 옥 선생님이 추천하는 돌핀 웨지로 바꾸세요. 더 정밀해집니다. 우리나라는 잘 모르던데 이번에 일본 후쿠오카 가니까? 거기 일하는 분들은 너무 잘 아는 브랜드더라고요. 3. 너무 옥스윙으로만 알려져 계시는데. 멤버십 가시면 모든 스윙이 다 있습니다.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옥 선생님의 여러 가지. 비법까지. 특히 섀도우 스윙. 장비를 바꿨으면 술값 몇 번 아껴서 두 달에서 세 달 정도 유료 가입해서 전체 강좌를 한번 훑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금 치는 스윙은 옥 선생님이 가르치는 스윙이 아닙니다. 그냥 저의 스윙입니다. 한 예로 저는 모든 클럽을 칠 때 오른발은 뒤로 많이 빼고 칩니다. 몸이 너무 뻣뻣해서 몸 자체가 돌지 않습니다.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클로즈 스탠스로 서면 또 왼쪽 무릎과 허벅지 골반이 그날 너무 아픕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데 최근에 저는 깨달았습니다. 제 몸 자체가 내구성이 너무 약해서 조금만 특정 부위에 힘을 쓰면 일주일 앓아 눕습니다. 그래서 왼쪽 발은 뒷꿈치로만 돕니다. 그러면 바디와 함께 왼쪽 어깨를 같이 돌릴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은 저에게 물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유료 강좌가 무슨 도움이 되냐고. 그 강좌를 보면서 저는 먾은 스윙을 깨달았고 항상 옥 선생님이 말하는 페이스면 관리. 그리고 왼쪽으로 훅이 날 정도로 치는 구질의 중요성. 그리고 페이스를 조절해서 다운 블로우로 왼쪽 오른쪽 스트레이트 마음 대로 방향성 있게 컨트롤 능력의 중요성 알게 되었습니다 그 모든 것을 이론으로 접하고 보니 일반 아마추어들이 상상할 수 없는 창의성이 생겼습니다. 즉 말도 안 되는 제 몸에 맞는 스윙 스타일을 제가 또 개발하고 있습니다. 제 이름이 만약에 영철이라면. 저는 제 스윙을 "영스윙"이라고 오늘부터 부릅니다. 바로 옥 선생님이 저희들에게 주고 싶어하는 창의성. 기존 엘리트 프로들이 하는 그 강의에 가둬지지 말라는 그 외침. 그것을 알게 되었고 골프가 성역이 아니라 만만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만만해진다는 의미는 골프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날 필드 가서 조금 샷이 안 맞으면 몇 홀 도는 동안 순식간에 영점을 잡습니다 요즘 인도어 가서 연습을 하지 않는 이유도 이것입니다. 필드 자주 가기 때문에 그냥 필드에서 연습겸 치는 것이 더 재미있습니다. 몸 아프게 연습하는 거보다 필드 가서 와이프와 함께 제 여생을 즐기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 저는 지금 시간 여유가 조금 있어서 그러니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옥선생님이 추천한 아연과 멤버십 강의으로... 세컨샷에서 온그린 시키는 것이 쉬워졌습니다. 그린 주변에 떨어지더라도. 20 ..30 메타에서 FF247. AS 클럽으로 무조건 3 ..4m 내로 붙힙니다. 거기서 라이 보고 똑바로 퍼팅치는 것은 자신 있기 때문에 더블 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남자 파3 에서 150 m 160 m 심지어는 170 180 메다까지 있는 곳도 두렵지 않게 원온 시키거나 주변에 떨어트립니다 . fF2 47 없이는 불가능한 일 입니다.
이제 최근 강좌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이제 이 상태에서 최근 선생님의 강의를 보니. 1초마다 지나가는 저 엄청난 비법을 무료로 푸시는데... 선생님은 쉽게 강의한다고 하시지만 또 이 정도까지 쉽게 강의하면 아마 추어들이 이해하겠지 하시겠지만... 아마. 스치듯 지나가는 그들의 눈과 귀에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당연한 얘기를 왜 하지. 일반 강의와 다르다. 그리고 그리고 자기 의견을 표출하기 좋아하는 분은 그냥 글 한 줄 써놓고는 다른 채널로 가겠지요 우선 멤버십 강의 들으시고 이 무료 강좌까지 한번 들어보세요. 선생님이 말하고 싶은 숨겨진 수백 시간의 이야기들이 이 기본 강좌 속에 다. 나옵니다. 물론 1초마다. 지나가죠. 그래서 아는 입장에서 너무 안타깝다는 겁니다 저도 이거를 다시 한 번 읽다가 내가 왜 이렇게까지 긴 글을 적어야 할까. 다 지우려고 하다가 남깁니다. 마음 바뀌면 이 글은 제가 지우려고 합니다. 굳이 나만 잘 치면 되지. 왜 반대 생각을 가진 사람을 내가 설득해야 할까 또 옥 선생님도 여러 가지 경험을 많이 하셨는데 내가 하는 말을 모를까? 이글을 읽는 분에게 말합니다. 최근 옥 선생님의 다운블로 강의와 지금 드라이버 강의 매우 중요하니 꼭 한번 연습해 보시고 시도해 보십시오. 특히 드라이브 어퍼 블로우 보다 전 수평 타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아마추어에게는... 그런데 그 중요한 강의를. 선생님이 몇 분 안에 끝내시니... ㅠㅠ 선생님도 얼마나 답답할까요. 특히 1층 2층. 이 이야기 하시는데. 일반 분들이 이 정도는 안다고 생각하고 1 2초 만에 넘어가지만 무료로 자기 돈 내지 않고 무료 강좌를 볼 때는 그 정도의 책임감과 집중력이 없답니다. 갑자기 웬 아파트 이야기인가? 모든 가르침은 돈 내고 배우십시요. 담뱃값 술값 정도 하는 그 돈 정도는 내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미안하죠 그렇다고 저처럼 되지는 않겠지요. 더 잘되는 분 효과 별로 없는 분도 있겠지요. 최악의 경우라도 가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서 없는 글을 선생님께 하나 제안과 함께 접습니다. 기초강의 끝나시면 대박스윙 다운 블로부터 드라이버 등등 계획되어진 마지막 강의까지 한 시간이 되든 두 시간이 되든 하나의 파일로 엮으십시오 그리고 RU-vid 인기난에 반드시 옥스윙 전에 배워야 할 강의로 올려놓으시고 그 강좌가 수십만 뷰가 되게 하십시오. 많은 논란이 사라질 겁니다. RU-vid에서 고생하시면서 무료로 강의하시는 프로님들과. 특히 성스러운 골프의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는 창의성을 주신 "대박 스윙 옥스윙 절대 스윙 마스터님"께 감사드립니다. ps) 이랗게 긴글 적는 사람이 과거에도 미래에도 없길 적느라 1시간 넘게 걸렸네요. 오탈자 고치느라 썼다 지웠다도 힘들고...우리직원들 보다 오늘 제가 시키지도 않은일 더 한듯 ^^ 나이들어 조그만 화면 보니 눈믈이 너무 많이 남니다 제 글은 불편한 글이 달리면 지우려고 합니다. 남 채널에 피해주면 안되나까요 어쩌다 보니 이 채널에 제 이름과 제 신뢰를 걸었군요
옥선생님. 십수년 계속 봐오다가 코로나때 부터는 쉬었습니다. 근데 다운블로우 아래로 때려 박는게 과거 옥스윙때 오른발에 두고 젖혀 때려(던져)와 달라진건가요? 굳이 당시에는 다운 블로우 느낌보다는 손목 힌징에 따라 그냥 갖다 대는 느낌이었는데.. 차이점 설명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승,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