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의 일상과 부모의 삶을 공유하길 원합니다. 저는 2명의 청소년 자녀를 키우고 있으며, 부모교육을 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비디오에서, 저의 일상과 보다 나은 부모가 되기위한 방법에 대해 수다도/속풀이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 Hello, I want to share my daily life and parenting. I have 2 teenagers. And I work as Parent Education Specialist. In my video, you will see my daily activities and some chat about being a better parent. I hope to share positive experiences together.
잔잔한 파도 소리와 물결이 그리워 지네요. 작년 여름은 어찌 지냈는지 기억이 나질 안흔것 보니 특별한거 없이 무미 건조하게 보낸것 같네요 맨하튼 비치에서 쨍하게 비치는 햇빛도 없었고 다소 쌀쌀함도 느꼈던 작년 여름이었는데 올해 여름은 날씨 핑계 대지 않고 글로님처럼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야 겠습니다
와우... 이번엔 규모가 큰 곳이네요, 옷 고르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저도 가끔씩 일할때 입을 옷이나 아이 트레이닝복 같은걸 샀거든요^^ 스타벅스 컵을 득템 하셨군요~, 그 많은 컵들 중에서 스벅컵을 딱 집으시다니 대단하세요~, 영국산찻잔은 딱 빈티지 찾잔인것 같아요 보시는 안목이 저랑 비슷 하시네요~ 예뽀요...
뭐든 장식을 하고 꾸밀땐 좋았는데 막상 정리를 하려면 여간 성가신게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Glo님은 척척 뚝딱 정리를 마치셨네요. 내년 크리스마스때도 Glo님댁을 반짝반짝 빛내 주겠죠?^^. 새해 만두까지 빚으셨군요, 올해 저는 식중독으로 모든 식사 약속이 취소가 되고 가족끼리 만들었던 만두도 못빚었거든요. 담에 저도 만두를 마들때 고기를 익힌 다음에 여러 재료들과 섞어 봐야 겠어요. Glo님 늦었지만 새해에는 더욱더 검강 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렇게 정성스러운 댓글을 써주니…. 오랜만에 오래 알고 지내던 친구를 만난 듯하네요. 정말 감사해요. 저도 정리 할때는 귀찮았는데…. 열심히 하고 나니 개운 하더라고요. 만두도 손이 많이 가지만…. 맛나게 먹는 가족들을 보며 미소를 지었지요. 가족들 미소 보는 맛에 음식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해요.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실 수 있으시길 바래요.
If people cared about efficiency they would build rail infrastructure so they can work during their commute on a quiet consistent and clean public rail system!!!
I lost three relatives to Covid. They didn't think that they needed vaccinations against this highly contagious disease. Neither did those who infected them. This scenario is repeated thousands of times. Get vaccinated. Save lives. Stop the spread.
친정 어머니가 해주셨던 그 육개장과 똑같은 조리법이라 반갑기도 하고 친정어머니의 손맛이 그리워서 가슴이 좀 먹먹하기도 하네요 추운날 뜨끈한 육개장 국물만큼 몸을 따뜻하게 하는 국은 없으듯 한데 고사리 듬뿍넣은 육개장 한그릇이면 타향살이의 외로움이 잠시 잊혀질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