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 멘트는 재미있는데요. 문제 자막이랑 설명 자막은 통화면으로 따로 빼주세요. 윗분들이 자막 잘 안 보인다고 크기 키우라고 하시던가요? 그렇다고 잘 보이는 것 같지도 않아요. 아래 색깔바 깔고 폰트 좀 작게 해서 한 줄에 끝낼 것도 크게 쓴다고 여러 줄 써 버리니 별로 안 예뻐요. 다른 분 말씀에 좀 덧붙이자면, 자막 많이 넣는게 포기가 안 되시면 하나의 주제로(한 문제) 한 인물로 쭉 가서 끝내주세요. 여러 사람 왔다갔다하는걸 포기 못하겠으면 자막 적게 넣어 주시고요. 결론은 배우님들 가리고, 보는 흐름 끊기게 하는 긴 자막 반대한다 반대한다~
유일한 랭보 경력자 정원 타임라인🌿 0:12 최최랭랭 1:23 자신감 2:31 외계와의 교신(시- 하니까 작 따라하는거 엄청 귀여움;;;) 5:31 첫 정답☝🏼 7:34 문제 듣는 모습이 예쁨 9:45 또 정답✌🏼 13:24 역시 박영원 21:39 다시 돌아온 정원랭보🌸
하얀 달 빛나는 숲속 우거진 잎사귀 사이로 흐르는 말 소리 이 시를 썼을 때도 그런 기분이었겠죠? 그 시를 외우고 있어? 훌륭한 시니까? 거울처럼 깊은 연못 속 버드나무 그림자 사이로 우는 바람 맞아. 그 땐 그랬어 들려줘요. 당신 목소리로. 사랑스런 사람이여 지금은 꿈을 꿔야 할 아름답고 찬란한 순간 아 사랑스런 사람이여 아 꿈을 꿔야 할 시간 별들이 달빛에 젖어 드넓고 따뜻한 고요가 창공을 뒤덮는 아름답고 찬란한 순간 아 사랑스런 사람이여 아 꿈을 꿔야 할 시간 별들이 달빛에 젖어 드넓고 따뜻한 고요가 창공을 뒤덮는 아름답고 찬란한 순간 하얀 달 빛나는 숲속 우거진 잎사귀 사이로 흐르는 말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