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세곳중에 선택하라면.. 천지개벽하는 구성남에서 43년을 거주해본결과 속속들이 도심 인프라를 잘아는 입장에서 교육환경, 서울근접성, 미래가치, 언덕 경사도 등을 반영해봤을때... 무조건적으로 위례신도시의 영향을 많이 받을수있는 포레스티아를 선택할거 같네요.. 저는 송파위례에 거주중이고.. 포레스티아와의 관계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포레스티아를 비롯하여 개발중인 헤리스톤, 남위례역엘리프를 거주하게 되실분들은 는 상권을 구성남보다 가까운 위례를 대부분 이용하거나 가든파이브 쪽으로 나가시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분당 재건축이 됐을 때 25억 된다는 근거가 대체 뭐임. 현시점에서 분당이 25억이면 대부분 잠실 개포를 가죠. 상급 대체재가 널려있는데 누가 얼마나 25억 주고 분당 국평을 사겠어요?시장에서도 님처럼 분당을 평가한다면 지금 분당 시범단지들 가격이 왜 그것밖에 안될까요? 사람들 똑똑합니다. 그리고 교통 얘기할 때는 과천하고 비교가 안되니 빼고 가격만 얘기하는데 가격도 비교를 할거면 동일한 과천 재건축 단지들과 비교해야죠. 국평 기준으로 과천 10단지 22억7천, 5단지 18억, 8단지 17.5억 실거래임. 또 대장 단지 신축 시세 얘기하려면 과푸써를 얘기해야 맞지 젤 싸고 규모작은 래미안 딱 골라서 얘기하는건 뭐임. 과푸써 현재 국평 21억 55평 38억 실거래임. 객관화 결여되고 편향성 강한 영상.
@@user-bz6xy3fc3v 제 주변에도 분당 구축 들어가려다가 국평 15억 16억 하는거보고 구성남 청약으로 급선회한 분들이 두루 계셔서 ㅜㅜ 2022년 급락 장세때 주웠으면 싸게 주웠을텐데, 그때 분위기가 워낙 안좋아서 못주우신... 역시 매매는 공포를 이겨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랜더스원 아파트앞은 그나마 평지라도 어차피 차끌고 어디든 가려면 무조건 산자푸 산포레 앞 지나가야함 성남살면 겨울 폭설 눈 언덕 이건 무조건 생각하고 살아야하고 이번에 알았는데 여름 장마철에도 저런 언덕은 비오면 엄청 위험하더군요 글고 단대오거리 앞 롯데캐슬 절대 역세권 아니에요. 대기시간 엄청 긴 횡단보도 1-2회 건너야해서 재수없음 5분이상은 서서 기다려야하고요 단대오거리역까지 심한 경사입니다 제일 앞동이라도 도어투도어 15분 생각해야합니다
래미안 위례 아파트 사는데 ᆢ살기 너무 좋아요ᆢ정문 바로 앞쪽은 위례 중심 상권 위례 광장ᆢ뒷쪽은 창곡천 역사 수변 공원 ᆢ자동차 교통은 사통팔달ᆢ위례터널ᆢ장지터널 ᆢ외곽 순환 고속도로 ic ᆢ분당 수서 동부간선 고속화도로 위례ic ᆢ용서고속도로 헌릉ic ᆢ진짜 사통팔달임ᆢ내년 봄 개통되는 트램으로 8호선 ㆍ분당선 ㆍ5호선 환승 ᆢ위신선만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12분ᆢ강남은 바로 앞마당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