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Я благодарен, что вы можете почувствовать красоту музыки и образов, которые я хочу передать. Надеюсь, в ближайшем будущем вы продолжите меня поддерживать
I listen to this before I start the trading day as a full time trader and the financial battlefield starts. It is very calming. I just can't figure out why my coffee does not stay steaming like that cup. Not to mention, I would love to live in that fantasy, beautiful...
저 꽃들은 어찌 저리도 아름답고 이쁠까? 어찌하여 저 악기의 쇠소리는 아름답게 들릴까? 사실상 이 세상과 우주에는 아름다움이나 이쁜것은 없다. 저 아름다운 빨강색 노랑색 파랑색 흰색 분홍색 등등 이런 색이란것 자체가 이 세상과 우주상에는 없다. 오직 사람의 뇌가 빛의 파장에 따라 감응하는 상태에 따라 스스로 색갈로 인지할 뿐이다. 오직 뇌 스스로의 환영일 뿐이다. 그야말로 없는것을 있는것으로 해서 자화자찬일 뿐인 것이다. 이래서 불교에서는 일체유심조라 했다. 모든 것은 내 마음먹기에 딸렸다는 의미이다. 통일교에 대모라 하시는 분은 꽃을 보고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천국에 갈수 없다고 하셨다. 일체유심조와 같은 의미이다. 불상한 사람을 보고, 억울한 사람을 보고 불상하고 억울함을 못느끼고 도와주지 않는다면 이런 사람은 천국에 갈수 없다는 의미도 된다. 오늘도 전세계에 권력자들은 힘없는 말단 근로자들에게 주는것 없이 혹독히 세금을 과도히 거두어 호의호식 부귀영화를 만끽한다. 가난에 찌들려 허우적 거리는 저 불상한 말단 근로자들을 천박하다 짓밟고 무시 하면서 이들로부터 빼앗은 세금으로 호의호식 부귀영화를 누린다. 통일교에 대모님 말씀대로라면 이런자들은 절대로 천국에 갈수 없다. 예수님 말씀과 같이 부자가 천국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것 보다 더 어렵다는 말씀과 일맥 상통하는 말씀이다.
@@JourneyYourself 님,,, 저희 둘째 형님은 특이하게 음악을 매우 좋아했고 나름대로 재능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전공이나 직업으로 진출할 정도는 아니었고요. 이후 생업을 위해 여러 직업을 전전긍긍하다 여의치 아니하여 악단으로 여러 업소를 전전하며 생업을 몇년간 영위하다가 이후 여의치 아니하여 포기하고 전업을 하셨고 지금은 둘자식 다 키우고 손주도 보면서 노후를 보내는데,,,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지금도 악단으로 노후를 즐기는데 아쉬운점은 인생에 진리를 함께 추구하며 악단을 만끽하면 좋을텐데 이 진리추구가 없으니 매우 추한 인간꼴이 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예술을 간직하며 사는것도 좋치만 항상 진리추구삶속에서 이런 예술의 아름다움이 빛납니다. 특히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예술인이라면 음주를 취하고 도리를 등한시하면 아무리 세계적 명작을 창출했다 하더라도 그 인간꼴은 추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