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erforming Arts Institute of Chicago (KPAC) is a cultural and educational 501(c)(3) not-for-profit organization. KPAC is the leading Korean cultural arts group in metropolitan Chicago, reaching an ethnically diverse, multi-generational audience of 50,000 annually. KPAC has seven professional musicians from Korea to secure the quality of performance and education. KPAC runs the youth pungmul ensemble, SoriBeat. SoriBeat is the winner of 2014 and 2017 International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Competition held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SoriBeat is the recipient of the Young Emerging Leader Award given by Illinois Governor in 2017. #KPAC
태권도가 전세계를 지배할것 같습니다 미국 초딩도 화이팅 전세계 초딩도 모두 태권도로 뭉칩시다 ㅎㅎㅎ 전세계 태권도 가르키님 선생님들 관장님들 사범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당신들의 훌룡한 가르침을 표현을 못하지만 댓글이나마 이렇게 대한민국을 태권도를 널리 알려주시고 유교 도덕 곤경을 가르킴에 이지구상에 모든 인간들이 배워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르침입니다 돈도많이 버시고 세상을 넓리 이롭게 해주십시오
@@tmtm5112 아리랑은 쉽게 가르칠 수 있고, 전통 장단의 맛, 우리 민요의 맛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K-pop과 달리 아리랑은 100년 전에도 그리고 100년 후에도 함께 부를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Kpop은 Kpop 대로 아리랑은 아리랑 대로 보급하는 것이 어떨까 하네요.
@@kpac_chicago kpop 은 한국이 살아있고 지구가 멸망안할때까지 있습니다. 쉽게 가르칠수있다는 것이 가치가 적습니다. 쉬운 여자보다 어려운 여자가 여성으로써의 가치가 높죠. kpop도 노래에 따라 500년후 오래 된 것은 전통의 맛입니다. 현재 한국에 대한 관심은 판소리도 트로트도 가요도 아닌 kpop에 있습니다. 트랜드가 없으면 성공도 없습니다. 지난 수십년간 아리랑 한곡 만을 줄기차게 밀었지만 외국인 몇이나 그것을 즐겼고 즐기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