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Dance 도둑의 입장에서는 도둑보다 좀 더 고상한 표현으로 트레져 헌터라는 표현도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게임을 하는동안은 캐릭터는 나의 분신이 됩니다. 저의 분신을 좀도둑 취급을 하셨으니 저또한 저스트님의 게임캐릭터를 (게임내에서의 저스트님) 앞으로는 듣보잡 잡캐로 인식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은 저스트님이 먼저 한 겁니다.......
체코를 사용하는 경우는 치명타 확률을 확보하기 위함이 보통입니다. 기관단총은 무기 자체에 21퍼센트의 치명타확룰이 붙습니다. 게다가 총기 모듈에 치명타 확률 모듈을 사용하면 15퍼센트가 또 확보가 되지요.시계레벨에서 또 10퍼센트가 확보가 됩니다. 가슴보호구에 부속성이 치명타 확률이 붙게되면 6퍼센트가 추가됩니다. 그러면 21+15+10+6=52 가 됩니다. 디비전2의 치명타확률의 상한은 60퍼센트 입니다. 따라서 보통 50~60사이로 치명타 확률을 맞추게 되는데 52퍼센트면 딱 그 정도가 되니까요. 체코를 쓰지 않아도 저는 괜찮거든요. 그런데 시계레벨이 1000이 되지않아서 스탯이 모자란 경우도 있지요. 그럴때는 체코를 사용해서 10퍼센트의 치명타 확룰을 챙기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소콜로프를 사용하는 이유는 이건 확룰에 따라 적용되는 것이 아닌 상시 적용이니까요. 10퍼센트의 기관단총 대미지가 확률에 상관없이 상시 적용되니 괜찮다고 생각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절멸을 쓰는 이유는 제가 들이대며 게임을 하는데다가 방패를 접고 움직이며 방패체력을 소모하는 대신 보너스방어도를 소모하는 식으로 사냥꾼 빌드를 운용하기 때문입니다. 위협전술은 보너스방어도가 붙어있을때에 적용되는 탤런트이니까요. 데미지는 아마 큰 차이는 아니지만 위협전술쪽이 조금 더 높다고 알고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골라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