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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야기Jesu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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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야기Jesu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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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Jesus Story 채널에 오신 분들을 축복합니다. :)
저는 호주 브리즈번에 살고 있는 오명석 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마음을 받아 이 채널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 및 삶에서 만난 예수님의 이야기들을 이 채널을 통해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다른 크리스천분들이 만난 예수님의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담아내기 전, 제가 만났던 예수그리스도! 그리고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들을 먼저, 시간순으로, 게시해보려고 합니다.
노년이 되어 백발이 될 때에도, 예수그리스도께서 하시고 있는 기이한 일들을 전하며 온 맘 다해 예배하길 소망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user-kc1ps2pt6i
@user-kc1ps2pt6i 11 часов назад
예수님 너무나 사랑하고 갈망 합니다❤❤❤
@user-uh2fn2bb1x
@user-uh2fn2bb1x День назад
칡냉면김한옥먹어라
@user-uh2fn2bb1x
@user-uh2fn2bb1x День назад
하나님우리오빠밥먹여주세요
@user-uh2fn2bb1x
@user-uh2fn2bb1x День назад
송혁근우리오빠밥먹게해
@user-jd3ie9vv9t
@user-jd3ie9vv9t 3 дня назад
사탄=죽음.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를 사탄에서 죽음에서 지옥에서 구원하신 거.
@shinaekimsrelaxingmusic
@shinaekimsrelaxingmusic 6 дней назад
예수님 자녀 장민지의 간조직검사와 희귀유전자검사결과를 앞두고있습니다 수험생이고 시험은 세달이 남았는데 행여나 크게 나쁜일로 수술하게될까 겁이나옵니다 주여 모든결과에 예수님께 소망을 둡니다 주님은 죽은딸로 살리시는 분이십니다 주를 믿으며 폭풍우같은 이 상황을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새힘주옵소소 말씀위에 서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namanna8199
@namanna8199 10 дней назад
회개 하고 죄를 짓지 말도록 해야겠다! 마음속 깊이 새겨 본다... 매일 매일 고백 하면서 거듭나도록 해야겠다.~~~🙏🙏🙏
@Vanessa-sw9zc
@Vanessa-sw9zc 10 дней наза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user-wp4xr3sb4i
@user-wp4xr3sb4i 12 дней назад
전기압력여기주소창만복대
@user-fb5mm6cw9h
@user-fb5mm6cw9h 14 дней назад
망치 갖고싶다
@user-dg7mh1yt2y
@user-dg7mh1yt2y 18 дней назад
주님 저의기도들 다들어주시고(만남축복들 내년임원합류) 그리고 물질기도..(부득이하게 로또살수밖에없는상황. 대략,40억,매달720만원빠른시일내에)되고 들어두시고 크게부어주세요주님
@pecesb1
@pecesb1 22 дня назад
하나님 저 짱 좋아해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26 дней назад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수술비 30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
@user-ux9oz6vp2y
@user-ux9oz6vp2y 28 дней назад
하나님께선 살아 계시고 지금도 역사 하시고 계십니다 항상 주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 가는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다
@user-rd3sd8dm5v
@user-rd3sd8dm5v Месяц назад
교주예수 하나님행세 먹사 예수행세 11조영업 먹사돈안돼면 할놈없다
@aom5203
@aom5203 Месяц назад
난 무교이면서도 불교에 가까운데요 기독교의 근본은 나사렛 예수라는 인간이 죽었다가 살아난 것이 복음이라는건데 전 처음엔 신화인줄 알았는데 여러 정황상 사실로 믿게 됐습니다.
@jesus-story
@jesus-story Месяц назад
네, 맞습니다. 역사상 사실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은 것이 아니라 기절한 것이라 주장 하고 있습니다.
@user-vn6kv1mv7f
@user-vn6kv1mv7f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주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지않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 아니하리라
@user-bq9io8ob8l
@user-bq9io8ob8l Месяц назад
이해가안되는게 마리아는아무것도아니고 예수만 남자인가요??
@user-bq9io8ob8l
@user-bq9io8ob8l Месяц назад
저는개가싫습니다..동물이잖아요!!!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안믿는사람도벌안받는다고요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예로살렘칼보리산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평강편히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이말씀예수님말씀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열심히예배기도드린겠습니다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하나님도아픈겠죠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가슴찟어지고너무아픈다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예수니마귀들없애주세요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목사님이저희집에오셨가지고신방하신다고합니다저완전하나님예수님자녀가되어습니다감사하고고맙습니다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셋명이그리스도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너는못되서먹는마귀.귀한예수님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유대인하나님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마귀들아예수님건들지말라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예수님을왜배반합니까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저도빨리받고싶어요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니아빠니할아버지제자존중하든지나도존중해라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니아빠할머니제사는존중하나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예수님은저대해서다알고있습니다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얼마나뻔뻔하지모릅니다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잊을라고해도안잊어졌요저한데는너무고문있어습니다살리기싫어요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저을이용했어요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아직년을못잊고있습니다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예수님는항상우리속에계십니다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모월래돌려주세요예수님사라예수님사랑아멘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예수님저한데도집건강몸월래주세요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Месяц назад
저도먹고싶어요 ㅣㅣ
@skylove1957
@skylove1957 Месяц назад
사탄촣아
@user-eb1bo3ss4b
@user-eb1bo3ss4b Месяц назад
와예수님이다❤❤
@user-fh4wu6ce7c
@user-fh4wu6ce7c Месяц назад
하느님 넘 감사합니다ㅠㅠ 저를 아껴주셔서ㅠㅠ 제삶도 하느님을 생각하며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user-nb8fp7sg5p
@user-nb8fp7sg5p Месяц назад
그간중국여해
@user-nb8fp7sg5p
@user-nb8fp7sg5p Месяц назад
산들짐승군산때사람안이태이럭해시껴산우벗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