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ㆍ 성경밖에 가르칠것은 없다고 저도 믿습니다 ㆍ 자녀 4명도 예능이나 체육만 본인이 하고 싶다는것만 가르치고 나머지는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데로 자유를 줬는데 ㆍ 많이 논 자녀가 자유를 많이 활용한 자녀가 성격이 제일 좋고 인간관계 ㆍ 형제간도 사이도 좋고 제일 인품이 좋아요
회장님 늘 존경 합니다 그리고 본 받고 싶습니다 저도 에터미 사랑하고 가족 입니다 좋은 제품을 손에 들고 복음을 전할때 그때가 가장 행복 합니다 ㆍ 저렴하고 품질좋은 제품이 너무 많아서 전도용품으로 너무 휼륭하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안되고 너무 좋아요 ㆍ 마음이 좀 무거울때 회장님 강의 들으면 힘이 나고 너무 에너지 충전 받습니다 저도 유관순 열사와 같은지역에서 숨쉬고 있습니다
저도 회장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ㆍ존경합니다 우리집 늦둥이 막둥익도 내년에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너무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드리미 학교의 비젼이나 본인의 비젼 ㆍ소명을 본인이 그림을 그리고 사모 할수 있도록 이 체널을 공유하시는 분들께 간절히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인간들의 잘못된 모습을 보여주며.. 모든 인간은 이러하니 죽여야한다거나 사라져야한다면 이것처럼 논리 비약이 어디있는가...이성애자가 문제가 아니라 이성애자들의 타락이 문제인데, 마치 동성애자들 모두가 난잡한 사람들이라고 치부한다면... 예수님은 그 당시 받아들여질수 없는 이들과 함께 하시고 오히려 종교인들의 타락에 분노하셨다는것 잊지말길..
자기들의 죄를 보시오 교회의 산적한 죄를 보시오. 주님께서 차별해야합니다 한적없다. 그들은 그들의 삶을 살게해야지 괴롭혀서 뭐가 유익이 되나..동성애로 교회 망하지 않으니 오지랍 떨지말고, 과대망상하지말고.. 스스로 성결한 삶을 사시오. 교회의 지저분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 이성애자의 삶에 지저분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
차별금지법 집회 가서 하는 것도 좋지만, 지방교회에는 멀기도 하고 자신의 교회에서 기도로 응답해주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가정을 챙기지 않고 바깥일만 하다보면 자신의 가정은 무너져있습니다! 꼭 서울근처 지역 외에 먼 지방 교회분들은 본가 교회에서 뜨겁게 성의 기둥들을 붙잡고 무너지지 않도록 손을 들며 부르짖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차별금지법이 통과하게 되더라도 그것또한 하나님의 뜻이고 그 상황가운데 무너짐가운데에서도 주님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그것만 이 길이고 희망입니다. 교회가 문을 열지 못하게 되더라도 숨어서, 혼자라도, 거리에 나와서 하나님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간절히 기도해주십시오 주님께서 창조도 하시고 멸하시기도 하시고 믿고 따르면 회복도 시켜주십니다. 현 세대, 다음 세대, 앞으로 이뤄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희를 핍박하고 박해하는 자들을 또한 핍박하고 박해하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그들또한 사랑하고 보듬어주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모두 주님 품안에서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포괄적 차별금지 이 악법을 막는 일을 정말 지혜롭게 해야될 줄 믿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10월 27일 정작 당일에 우리끼리 분열하고 다투거나 모인 자리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자리가 된다면 사단만 기뻐하는 일이 될겁니다 모든 일에 질서 정연하고 주변에서 욕 들을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말 많이 기도하고 섬겨야 될 줄 믿습니다 또한 27일 당일에 말씀을 선포하실 분이 정해지지 않았고 찬양팀이나 여러 섬겨주실 분들 조차 확정이 되지 않은 상황으로 알고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말씀 선포의 자리 기도 인도의 자리에 하나님이 준비하신 분들이 서실 수 있도록 이 문제를 두고도 기도 해야될 줄 믿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매우 유익했습니다. 다만 미싱링크에 대해 화석 증거가 있다고 하는 유튜브 내용이 자주 보입니다. 북툰의 경우, 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 창조과학회에서는 어떤 반론을 제시하는지요? 기독교인으로서 좀더 확실한 반증을 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애터미 박 한길회장님 회장님 LA 회사 세미나 참석해서 정말 성공의 지름길을 잘 안내한다고 정말 회사를 위해 애쓰시는구나 생각 했는데, 회사 사경회 참석하고 박 한길 장로님의 설교를 듣고 이분의 큰 그림은 여기 사경회였구나 10년전 그때 처음 사경회에서 회장님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