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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 Ji 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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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_re' of Yoo Ji-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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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user-vq7ln1vx8k
@user-vq7ln1vx8k 18 часов назад
버섯발부터 개웃김ㅋㅌ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user-ee4gh3yd1u
@user-ee4gh3yd1u 21 час назад
그래서 너드 어디갔냐고 그냥 유지태잖아 ㅋㅋㅋㅋ
@lcmpark
@lcmpark День назад
계속 보니 두 분 닮은 것 같다.
@MR-gw5id
@MR-gw5id День назад
범죄도시 마지막 빌런은 유지태가 하기로 합시다
@user-ht2oe3sq1p
@user-ht2oe3sq1p День назад
좋은 책 잘 추천 받고 가요. 조만간 도서관에서 봐야겠네요. :)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컨텐츠가 좋아요. 느리지만 천천히 성장하는 채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MK-000
@BMK-000 2 дня назад
그냥 강해보이는 형
@DRAGON-ht1kk
@DRAGON-ht1kk 4 дня назад
와 진짜 너무 멋있는 배우
@최지인-z6h
@최지인-z6h 4 дня назад
지태 실망인데 깊이가 안느껴진다? 진실적으로 연기 하지 못하고 뉘앙스만 잘 살림 문상훈이 연기적으로는 훨씬 타고난듯. 배우로서 재능은 유지태가 더 나을진 몰라도
@user-kv6sz4zc4x
@user-kv6sz4zc4x 4 дня назад
복수심에 불타는 사이코패스 김루리 ;;
@user-dv4cj6sl2l
@user-dv4cj6sl2l 5 дней назад
진짜 영화에서 빌런한번 빡세게 출연해주셨으면
@user-vu1cx3vi5n
@user-vu1cx3vi5n 6 дней назад
전진 보고 왔습니다. 작품도 찾아보게 되네요.
@wonderwh
@wonderwh 7 дней назад
유지태가 입으니까 ㄹㅇ 명품같음ㅋㅋㅋ 언제 한번 착샷으로 모델한번만 해주세요ㅋㅋㅋ
@user-ym9gb4ev5y
@user-ym9gb4ev5y 7 дней назад
배우님 유튜버로 돌아오실 때까지 숨참는중 ㅠㅠ
@kewnclee
@kewnclee 8 дней назад
피지컬 나오세요
@luzcero460
@luzcero460 9 дней назад
진짜 못한다ㅎㅎㅎㅎㅎ 팬입니다 진심으로요
@user-gg7zt7kv6c
@user-gg7zt7kv6c 9 дней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
@kaninglee6363
@kaninglee6363 9 дней назад
두분이 닮았는데요
@KimDung-Bro
@KimDung-Bro 10 дней назад
혼자 진지한데 페이크 다큐같이 만드니까 개웃기넼ㅋㅋㅋㅋ
@liveasyou
@liveasyou 10 дней назад
왜이렇게 진지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x4wp3pj8c
@user-cx4wp3pj8c 10 дней назад
혜윤배우님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선배님께 연기로 칭찬받다니 팬으로써 너무 기쁘네요:)
@kewnclee
@kewnclee 10 дней назад
고민한만큼 행복하시겠어요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11 дней назад
4 이제 일하는 사람에게는 그 보수가 은혜로 여겨지지 않고 빚으로 여겨지지만. 5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 로4: *주 「일하는 사람에게는」, 무슨 일 말인가? 하늘에 가기 위해 하는 일 말이다. 만약 행위로써 의롭게 된다면, 율법과 계명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행위로 나타내지 않으면 안된다.(구약) 그러자면 일해야 한다. 믿기만 하고 가만히 앉아 있다가는 하늘에(Kingdom of God) 오르지 못한다. 그래서 일한다. 의롭게 되기 위한 행위를 해야 한다. 그래서 아브라함처럼 일하고, 그 대가 를 보수로 받았다 치자.(*구약시대 : 믿음을 행위로 입증 해야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중시하셨지 행위를 중시하셨던 게 아니다) 이때 받은 보수는 "은혜"로 여겨지지 않는다. 이것은 당연히 받아야 할 "빚"일 뿐이다. 로마서4장⬆️즉 바울이 보고 있는 장면은 창세기 15장이고, 야고보가 보고있는 장면은 창세기 22장이다.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적용되는 세대적 진리가 다르고, 따라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도 서로 다르다. 창세기15장에서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졌고,(counted 또는 imputed) 그후로 여러 해가 흐른(17년) 창세기 22장에서 추가로 행해진(이삭 번제) 그의 행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던 것이다. 아브라함은 그러한 경륜 하에서 살고 있었다. 즉 창세기15장에서는 아직 1. 피의 대속이 완성되지 않았고(히10:11,12) 2. 성령의 개입이 없었으며, 3. 거듭남을 통한 새로운 출생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4. 영적 할례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5. 그리스도의 몸이 형성되지 않았고, 6. 구속이 없었다. 당신은 이른바 "은혜시대"(또는 "교회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 (*믿음이 의로 여겨질) 뿐만 아니라 ("imputed for ri ghteousness") 그 믿음으로 말미암마 곧바로 의롭게 ("justified")까지 되는 혜택을 누린다. 바울의 말이 진리이듯 야고보의 말도 모두다 진리이다. ★바울은 은혜시대의 경륜을 야고보는 대환란 시대의 경륜을 다루고 있을 뿐이다. 대환란 시대의 구원 계획은 구약 개념의 구원 계획으로 회귀한다. 5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6 행함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기시는 사람의 복에 관하여 다윗도 말하였으니 7 말하기를 "죄악들이 용서받고 죄들이 가려진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라고 하였느니라. 그러나 나는 행하지도 아니했을 뿐더러 죄와 허물로 물들어 있어 하나님께 불경건했다.하지만 주님을 믿기만 하면 나를 의롭게 해주시고 구원해 주신다는 복음을 듣자 나는 선뜻 그분을 믿기로 작정했고 믿었고 그분을 나의 구주로 영접했다. 그랬더니 나의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의로 여겨졌을 뿐만 아니라 또 의롭게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내게 과분한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내가 단지 믿었을 뿐 일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므로 당연한 보수를 받을 권리도 없었고 불경건했기 때문에 도저히 의롭다고 여겨질 자격이 없는 존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나의 믿음을 의롭게 여겨주셨고 나를 의롭게 해주셨며 나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셨고 영생을 주셨다. 이것은 분명 히나님의 은혜요 선물일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은혜이지 빛이 아니다. 「행함이 없어도」(6절). 여기에 두줄로 밑줄을 그어두라.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하다. 이것 때문에 "전가"(imputation)라는 말이 가능한 것이다. 「행함이 없어도」, 바로 이것 때문에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의롭다고 여기심」이란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행위를 전혀 하지않은 어떤 사람들을 의롭다고 여겨주신다. 오직 믿음, 그 믿음만을 보시고 말이다.당신과 내가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 때문이다. 「행함이 없어도」가 없었더라면 당신이나 내가 어떻게 구원받았겠는가? 「죄과들을 용서받고 죄가 가려진 사람은 복이 있도다. 주께서 정죄하지 않으시고 그 영에 간사함이 없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32:1.2) 하나님께서 정죄하지 않으실 사람은 모든 죄과들이 용서되었고 모든 죄들이 하나님에 의해 가려질 터인즉, 구태여 자기가 나서서 간교하게 결백한 척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그러니깐 이런 사람은 「그 영에 간사함」이 있을 필요가 없다 미카6:5을 보자.「오 내 백성아, 이제 모합 왕 발락 이 의논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라암이 싯김에서 길갈에 이르기까지 그에게 대답하였던 것을 기억 하라. 그러면 너희가 (주의 의)를 알리라.」 무엇인가를 요구한 모합 왕 발락에게 브올의 아들 발라암은 무엇이라고 대답했던가? 그것을 먼저 알아야 「주의 의를 알리라.」고 이 구절은 말씀한다 바울이 언급하는 '하나님의 의'가 여기서 말씀하 는 「주의 의」인 즉 cafe.naver.com/jinri1611/955?viewType=pcㅡ 어떻게 해서든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줄 것을 요구했던 모합 왕 발락이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면서 발라암에게 묻는다. 「주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더냐'?」 그러자 발라암이 대답한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않으시며 또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행하지 아니하시랴? 또한 이르신 것을 이루지 않으시랴? 보라. 내가 축복하 라는 명령을 받았으니, 그가 복 주신 것을 바꿀 수 없도다. 주께서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으시며 또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않으셨도다.」(민:23:19- 21) 앞서 민수기21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가? 「어찌하여 당신들은 우리를 이집트에서 대리고 나와 광야에서 죽게 하나이까?」 (민21:5)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로 불뱀을 보내시어 그들을 물어 죽이게 만드셨다.(민21:6). 레위 지파의 코라와 그에게 뇌화부동한 일부 이스라엘 고관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나자 하나님께서 땅이 입을 벌려 코라 일당 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것들을 삼키게 만드시고 산 채로 구렁에 떨어지게 하신 다음 땅을 닫아 버리셨고 그 결과 그 일족이 회중가운데 멸망하고 말았는가하면(민16:31-33),또 어떤 경우에는 하루에 3천명이 쓰러져 죽게도 만드셨다. 이것을 잘 알고 있던 발락이 그와같은 징벌이 이스라엘에 게 또 임하도록 저주해주도록 발라암에게 요청했 던 터였다. " 화가난 발락이 발라암에게 그 이유 를 추궁한다. "어째서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하겠다는 거요?" 그러자 발라암이 대답한다. "하나님께서 나더러 그들을 축복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오"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요? 저들은 악당이란 말이오! 하나님께서도 저 악한 자들을 파리 잡아 죽이듯 죽이신 것을 당신도 똑똑히 보지 않았소? 저들은 더럽고 불경건한 백성이라 저주받아 마땅하단 말이오! 그러나 발라암은 딴청을 부린다. "아니오 하나님께서는 저들이 죄가 없다고 말씀 하셨소" 마귀가(검사) 하나님 앞에 그리스도인을 끌고 나와 고소한다. "자, 이놈을 저주하십시오." 그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신다 "아니다. 나는 그를 저주할 수가 없노라. 내 아들이 이미 그를 위해 저주를 받았느니라." 이에 대해 마귀가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놈이 한 짓을 하나님께서도 방금 보지 않으셨습니까? 이놈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지금도 무슨 맘을 먹고 있는지,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지금 당장 이놈이 하고 있는 짓을 한 번 보시란 말입니다. 그게 보이지 않습니까? 이 놈이 지금 지껄이고 있는 말은 또 어떻고요? 하나님께서 대답하신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 아무 잘못도 보지 못하노라." "예?" 마귀가 소스라치며 놀란다. "아니, 하나님께 서는 이 같은 녀석들을 방금 전에도 죽이지 않으셨습니까?" "글쎄 , 그랬는지는 모르지. 하지만 나는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고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않노라." - 피터 럭크만 ㆍ ㆍ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11 дней назад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라이프>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라이프>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ㆍ ㆍ 욥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ㆍ ㆍ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11 дней назад
☆☆ 종교☆☆2 ㆍ ㆍ 너희 가운데서 #종교적으로 보이는 어떤 자라도 자기 혀를 제어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마음을 속인다면, 이 사람의 종교는 헛된 것이라. 하나님과 아버지 앞에서 순수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종교 행위는 이것이니, 즉 고난 중에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아보는 것과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흠없이 지키는 것이라 - 야고보서1:26,27 *주 '구원' 과 '종교' 가 다르다는 사실에 주목하라. '구원' 은 '새로운 출생' (New Birth)이다. '종교' 는 올바른 생활(living right)이다(22-27). 야고보는 여전히 유대인 열두 지파를 향하여(야1: 1) 계속 말하고 있는 중인데,「종교적」 이라는 말은 "행위" 를 중시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지금 이 은혜 시대에도 "행위" 에 의한 구원 교리를 가르치는 이단들은 한결같이 「종교적」 이다. 지금의 교회 시대에는 「종교적」 으로는 절대로 구원받을 수가 없다. 지금은 오직 "믿음" 으로 구원받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설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을 행위로 나타냄으로써 그리스도인다운 행실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할지라도 그 행위가 율법이나 의식을 토대로 둔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오직 믿음에 토대를 둔 행위 여야만 한다. 그러나 대환란 시대에는- 「종교적」 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 시대에는 믿음뿐만 아니라 율법에 따른 행위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겉으로는「종교적으로 보이는 어떤 자」 가 혀를 통제하지 못하고 함부로 지껄인다면, 그는 사실상 「종교적」 인 사람이 아니라고 이 구절은 경고한다. 사람이 「입에 재갈을 물려」 「혀」 를 제어하고 「말」 을 조심해야 된다고 강조해서 가르치기로 말한다면, 성경에서 야고보서 3장을 따를 장이 없다. 야고보서 3장은 열 여덟 절 전체가 「혀」 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언급한다. 야고보는 지금 「종교」 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있다. 그는 지금 "구원" 의 정의를 내리고 있는게 아니다. 「종교」 는 인간의 "행위" 이다. 「종교」 는 이 시대의 "구원" 과는 무관하다. 구원은 인간의 행위도 아니요, 인간의 행위로 이룩되는 것도 아니며, 순전히 하나님께서 믿는 죄인에게 은혜로 주시는 것이다. 이 구절에 따르면 「종교」 란 첫째, 「고난 중에 있는 과부들을 돌아보는 것」, 둘째,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흠 없이 지키는 것」 이다. 진정한 종교는 세상과 격리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구원과는 다르다. 구원은 세상과 죄에 대하여는 죽되, 하나님에 대하여는 다시 사는 것이요, 다시 살되, 세상과 격리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으로 들어가 증거하고 복음을 전파하며 죄인들의 혼을 이겨 오는 일에 열심을 다한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을 본받지도, 세상일에 흥미를 갖지도 않는다. 「종교」 는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격리시키고 세상과 등지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볼 때, 요즘 세상에는 진정한 「종교」 가 실종된 상태다. 왜냐하면, 「종교」 를 표방하는 자들이 온갖 세상일에 간여하고 세상일에 연루되며, 세상일에 욕심을 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것도 아니다. 그들은 단지 헛된 세상의 행복을 전하며 사람들을 유혹하는 일에 흥미를 갖는다. 그리고 그 대가로 돈을 버는 일에 눈독을 들인다. "기독교" 를 표방하는 모든 타락한 교회들이 그러하고, 이에 뒤질세라 다른 종교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자신들이 "종교인들" 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종교인들도 못되는 자들이다. 그들의 「종교는 헛된 것이라.」 는 26절의 말씀 그대로 그들은 「헛된」 자들이다. 그들이 정말로 「종교적」 이려면 "구원" 과는 거리가 멀더라도 최소한 세상과 세상 제도로부터는 분리돼 있지 않으면 안된다. 「종교」 란 세상에 대하여 외적인 자기 정당화가 가능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종교적」 이기 위해서는 세상과 세상 제도들이 잘못돼 있는 데 대하여 자기네들만은 정당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반하여 "구원" 은 내적인 자기 정당화가 가능해야 한다. "구원" 은 세상이야 뭐라고 말하고 어떻게 생각하건,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만큼은 내적인 자기 확신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확신해 주실 수 있는 것이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구원" 은 하나님께서 개인의 내면에서 이루어 주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종교는 당신 스스로가 이룩해 나갈 수 있지만, 구원은 당신 스스로가 이룰 수 있는 게 아니다. 따라서 종교는 외적이고 구원은 내적이다. 종교는 당신이 일단 구원 받고 나서 하나님의 나라 시민이 된 다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요구하고 명령하는 것들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은 당신이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해주신 것이다. 과거에 감리교에서는 종교를 통하여 구원에 이르려고 시도했다. 지금도 특히 흑인 감리교 신자들과 일부 백인 감리교 신자들이 여전히 종교적인 행위를 통하여 구원을 받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들은 구원받기 위하여 「종교적」 이기를 강요한다. 그러나 종교는 당신이 지옥에 가는 것을 막아 주지 못한다. 종교로써는 절대로 구원받을 수가 없다는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셨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다. 바울 역시 먼저 종교로 시작하는 어리석음을 범했다가 회심했던 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고백했다. 「너희는 내가 유대교에 있었을 때의 내 행실을 들었거니와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며 횡폐시켰고 나의 동족 가운데 많은 동년배들보다도 유대교를 믿는 일에 앞서 있었으며 내 조상들의 전통을 지키는 데 더욱더 열성을 내었느니라 그러나 나의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선별 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이방 가운데 그를 전파하도록 내 안에 그의 아들을 계시하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즉시 혈과 육에 의논하지 아니하고」 (갈 1:13-16) 유대교는 종교였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유대교는 종교다. 따라서 유대교는 구원과는 무관하다. 하나님께서는 유대교라는 「종교」 에 매여 있던 바울을 그 「종교」 로 부터 갈라놓으신 다음 「은혜로」 구원받게 해주셨다. 그리하여 바울은 「혈과육」 이라는 외적인 요인으로부터 해방된 다음 「이방 가운데 그를 전파」 함으로써 구원받은 사람으로서의 올바른 행동 실천에 몰두했던 것이다. 바울은 확실히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 이었고 (갈1:14, 빌 2:4-7) 그가 전했던 것을 실행했다(행7:58) 바울은 사람을 죽였다(행26:10) 바울은 사람들에게 고문을 가하였다(행26:11) 바울은 그리스도인들로 하나님을 저주하게 만들었다(행26:11) 그는 토마스 아퀴나스(1225-1274) 처럼 종교 재판을 승인한 정도가 아니라 종교재판에 함께 있었다. 아퀴나스 같은 사람은 10명이 있어도 바울과 비교할 수 없으며, 바르트와 브루너는 그의 발등도 건드리질 못할 것이다. 바울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았고(레11장), 머리 가를 둥글게 깍지 않았으며(레19:27), 구제하고(마23:23),율법의 규례들을 지켰다(빌2: 3-6),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불법적인 사생아 였으며, 그의 어머니는 창녀였고, 그의 아버지는 음행한 자(요8:41)였다. 그는 이런 말들을 공개적으로 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고, 그의 동년배들보다 더 종교적 열심으로 행동했다(요16:2-3, 마27:63). 바울에게 중립지대란 없었다. 로마서에서 빌레몬서까지 어느 곳을 보더라도 "상대적인 가치관을 나누기위한" "의미있는 대화" 로 "그의 동년배들에게 접근하려는" 온건하고 중용을 지키며 "중립적인 신학자" 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다. 바울은 사방팔방으로 혹평하며 저주했고(롬14:23, 고전11:29), 잘못을 바로잡고, 책망하며(딛1-3장), 훈계하고(딛3:10), 자랑하며(고후11:16-28), 고함치며 절규하고(롬1-3장), 특급운송열차나 대륙간탄도미사일처럼 신속히 실행했다. 만일 전통이 그에게 "그것을 하라." 고 하면 그는 그것을 했다. 만일 전통이 "그것을 믿으라" 고 하면 그는 그것을 믿었다. 만일 바울이 그의 회심 이전에 카톨릭 신자였다면, 그는 "재의 수요일" 에 종일 그의 이마를 때리면서 슬픔을 경고했을 것이며, 그 일들을 자랑스러워 했을 것이다.
@user-ce2ms3wv3z
@user-ce2ms3wv3z 11 дней назад
유지태님이 유투브라니~~~🎉🎉 잘 챙겨보겠습니다.
@user-uf4fu1rh4s
@user-uf4fu1rh4s 11 дней назад
와...ㅋㅋㅋㅋㅋ 마지막 김루리ㅋㅋㅋㅋㅋ연기 개오짐
@user-rb7ki9bk3e
@user-rb7ki9bk3e 11 дней назад
유지태가 무장탈영병 김루리 연기를 한다하면 예전 주유소습격사건때 그 유지태의 천진난만한 연기로 해줬으면..ㅠㅠ
@extremepain9816
@extremepain9816 12 дней назад
주연조연 다 제끼고 특별출연 유지태만 남은 전설의 괴작 ㅋㅋㅋ
@페이스허거
@페이스허거 12 дней назад
존나 웃기네 ㅋㅋ
@pey1026
@pey1026 12 дней назад
문상훈이 지리긴했는데? 문상훈이가 더 느낌있다 배역을 너무 잘살렸음
@synod-dr5tb
@synod-dr5tb 12 дней назад
진지태 MEMO_re 요 ㅋㅋㅋ
@synod-dr5tb
@synod-dr5tb 12 дней назад
자전거 도둑 다음으로 나오는 작품 이름이 뭔가요?
@user-gx9lz5qf9q
@user-gx9lz5qf9q 13 дней назад
역시 올드보이 라는 대작을 출연한 사람은 틀리네~
@monotonous7976
@monotonous7976 14 дней назад
와 문상훈 연기 좋다
@monotonous7976
@monotonous7976 14 дней назад
8:46 아 커피 불안해
@user-qe3xw2rb2b
@user-qe3xw2rb2b 14 дней назад
문상훈님 채널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user-mt6xu4dk7t
@user-mt6xu4dk7t 15 дней назад
11:31 이런 캐릭터 연기 보면 주유소 습격하시던 그 가락이 어디 안가셨구나 싶고 그런다니까 ㅋㅋ
@gisseliiza2977
@gisseliiza2977 15 дней назад
너무 예뻐요!! 당신을 사랑해요.
@nanako6900
@nanako6900 15 дней назад
아파트 아니겠죠??? 부럽네요 트레드밀
@singsong3749
@singsong3749 16 дней назад
형님! 봄날은간다 촬영하실때 형님께 서태지 서태지 하면서 까불던 동해 삼본아파트 꼬마입니다. 당시에 그렇게 까불거려도 웃으면서 예뻐해주셨던 기억이납니다. 이영애누님께서 손잡고 과자종합선물세트 사주셨던것도 기억이 다 날정도로 제 32년 인생에 큰 경험이었습니다. 지금은 결혼도하고 한가정을 책임지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기회된다면 꼭 뵜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gracec5362
@gracec5362 16 дней назад
지태님 인성이 더 멋집니다요~ 응원합니다
@jeongdonghwa9880
@jeongdonghwa9880 16 дней назад
봄날은간다 10번쯤 본 인생역대급걸작이네요. 20대에는 사랑이야기에 매혹되어서 행복하게 보았습니다. 30대에는 이별이야기에 가슴먹먹하게 울었습니다. 40대에는 못다한 사랑 이야기들에 침묵으로 눈을 감았습니다. 50대에는 떠나가고 잊혀져간 죽음속에서 봄날이 가는것을 알것같습니다.
@kukurikuuang
@kukurikuuang 16 дней назад
너무 멋있어
@미랑2
@미랑2 16 дней назад
와 사장님 일흔이신데 대박이시다...
@mesquidaroxane7546
@mesquidaroxane7546 17 дней назад
유지태 연기는 항상 뭔가 작위적임 나 연기 한다~ 잘 봐 잘하지 나 잘하지 내 감정보여?" 하는거같음
@user-ye4dc9gq5u
@user-ye4dc9gq5u 17 дней назад
난 아직도 이형님이 간지 1티어 배우라고 생각함 외모 분위기 피지컬 그냥 미쳐버렸지 존잘 곰같음
@hoonlee2026
@hoonlee2026 17 дней назад
빨리빨리 10만 갑시다!! 대배우 유지태의 채널이 10만도 안되는게 말입니까?
@user-ny8cp2pi4r
@user-ny8cp2pi4r 18 дней назад
유지태 배우님은 다른 사람 이야기를 경청하시는게 보여서 좋습니다 멋지세요
@Ulrezaj_
@Ulrezaj_ 18 дней назад
배우님 유투부라는 소통 기회가 있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늦깎이일지도 모르지만 배우님께서 이런 콘텐츠를 하신걸 보고 욕심을 내 봅니다. 늦지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