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키라라 좋아하는데 이번에 코스튬도 추가되서 키라라 궤적을 도전했습니다. 1단계는 원소전투 스킬로 열심히 벽 타면서 원소 입자 72개 제한 시간 내로 수집하는 거였고요. 스태미나 0이 안 되게 주의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문제는 2단계인데 노부시 세 마리를 얕은 물(상시 물 부착, 이동 방해 없음) 위에서 제한 시간 내로 잡아야 합니다. 즉, 딜라라로 가야 하는데 키라라 솔로잉이라서 개화 피해는 크게 기대할 수 없을 거 같아 회광 + 숲기 딜 세팅(공격력, 풀 원소 피해, 치명타)으로 가서 깼습니다. 발도 돌진 하는 노부시를 잘 모아서 원소폭발 다 맞추고 추가로 카다멈 열매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알아서 밟도록 해야합니다. 키라라가 물만 무한하면 원핵은 잘 만드니 원원원 숲기 세트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sunghyunkim8978 오 진은 또 나름대로 이해도 잘 챙겨줬나보네요 개인적으로 치치는 뭔가를 때려잡는걸 요하는것보다는 조금 더 극한의 상황에서 컨으로 피하면서 침식딜을 버텨내는걸 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치치의 강점인 어마무시한 힐량과 좀비같은 생존력을 경험할 그런 비경은 아니였다고 생각해요 +) 1번방도 전부 비석에 불밝히기인것 같던데 차라리 시간제한 두고 진 치치같은 경우는 필드 고정으로 어느 정도 이상 파티원의 피를 채워야 다음 방에 들어갈 수 있고 다이루크 같은 경우는 증발 융해를 몇회 이상 일으키기 등등으로 내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