뮈선생님! 너무 반가워서 또 보러 다시 왔습니다! 입시때 라이브 영상 저장된 것들을 틀어두고 연습했던 기억이 나요 ㅎㅎ 아마 거의 다 봤었던 것 같아요 😊 그때 정말 힘들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힘을 내서 좋은 학교에 입학하고 지금은 1학기를 열심히 보낸 후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뮈님 전에 화성학은 속상하다 때부터 도움 받고 있던 구독자입니다 ~~~ 한가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ㅠㅠ 제가 오케스트레이션에 관심이 많은데 대학원이 의미가 있을까요? 클래식 전공자이고 혼자서 사보도하고 관현악기법 연구 꾸준히 보고 있습니당....ㅠㅠㅠ 뮈님 강의도 한동안 놓았다가 다시 열심히 따라가려고 하는데 대학원 예종 나오신걸로 알구 있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 대학원 나오셔서 너무 멋진 활동중이셔서 저도 그렇게 되고싶어 질문 남깁니다 ㅜㅠㅠ
47:35 저도 정확히 비슷하게 느꼈어요 ㅎㅎ 실무에 쓴다기보다 취미로 따로 만들어 보는 것에 의의가 좀더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직은요~! , 원하는대로 '정확히'는 잘 안되구. 오히려 AI가 하고싶은거 하게 내버려 둬야 더 잘하는 느낌이라서요. 실무처럼 '정확히 어떠한 방향으로' 끌고 가기에는 아직은 무리인듯 한데, 이것도 시간문제겠죠..? ㅋㅋ
선생님! 현직 교사인데, 작곡과 대학원을 가고 싶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저는 귀도 열려있어서 음도 잘 듣고, 곡도 좀 써봤고, 이론도 클래식 화성학 2권정도 떼었습니다. 근데 대학원 입시를 앞두고 입시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해서 남겨봅니다. 내년부터 시작하려 하는데 어디서 레슨 선생님을 구해야할지도 고민입니다.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교사인데 대학원 작곡과로 가면 많이 부족할 것 같아 준비를 좀 하려고 합니다
댓글 잘 안 다는데 댓글 달아보아요 ㅎㅎ 이 영상이 왜 알고리즘에 떴는지 모르겠지만 학부 선배님이 나오셔서 (저를 잘 모르시겠지만은..!) 1-3편 다 몰아봤습니다. 반가웠어요 :) 전 음악과 다른 업계에서 일하고 있지만, 수도권 올라와 사는 또 다른 1인으로서,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