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수 있겠지 입니다. 왜냐하면 푸르름이 사는 곳 노래에서 번역을 해보면 "너가 저주를 남긴 말은 계속 목 안에 박혀 있어 다시 만날수 있겠지 마지막으로 못말한"이라고 나왔는데 네 추측에는 다시 만날수 있겠지 입니다. 그래도 게토는 고죠 손에서 하늘로 갔으니깐 원망은 안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금 현재는 둘다 죽었으니깐 나나밍이랑 같이 애기하면서 하늘에선 잘 지내고 있지 않을까요…다 제 추측이니깐 혹시 틀린거 있으면 답글 달아주세요
마지막 대사가 “사랑해”인 이유 1. 희옥•옥절 편의 오프닝인 “푸르름이 사는 곳”은 고죠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노래인데 노래 중간에 “마치 조용한 사랑처럼”이라는 대사가 있는 것을 보면 마지막 대사가 “사랑해”인 것이 맞는 것 같음 2. 주술회전 0권에서 고죠가 유타에게 “사랑만큼 왜곡된 저주는 없을 거야”라는 말을 한적이 있는데 2기 오프닝에서 “너를 저주하는 말이 계속 목 안에 걸려 있어“라는 대사가 있음 주술회전에서 주술사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저주가 되는데 사랑만큼 왜곡된 저주는 없을 거라는 고죠의 말을 돌아보면 마지막 말을 ”사랑해“로 함으로써 게토에게 사랑이라는 저주를 건 것이 아닐까 생각함 + 유타의 사랑이 리카에게 저주가 된 것( 저주에 걸려 같이 있었음)과 같이 고죠도 사랑이라는 저주를 게토에게 건 것 같음😢 (같이 있기 위해 / 다시 만나기 위해)
아이시테루요 아닌 이유 1. 주술회전0 노벨라이저 보면 [최악의 주저사. 그리고 고죠 사토루에겐 --. “---, ----.”]라고 나옴. 쉼표 있기 때문에 음절상 아이시테루요 아님. 2. 0.25배속으로 보면 약 6-7음절임. 중간에 한 번 고죠가 입 다무는데 그때가 쉼표 부분으로 추측. 3. 그리고 이 전 장면에 고죠 : 널 믿었으니까 게토 : 아직도 나한테 그딴 걸 남겨뒀단 말인가…(고죠 게토 고전 다닐 때 회상) 장면임. 게토가 자신으로 고죠에게 더 이상 친구 신분이 아닐 줄 알았는데 친구 비스무리한 말을 해서 놀랐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