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장 갔다오다보니 이제사 봅니다..코로나 시기라 예약 안하고 목포항에 가서 티켓하고,, 만재도에서 가거도 가는것 선박탑승시 배안에서 티켓팅 했습니다..가거도에서는 가거도 매표소에서 흑산도로 돌아오는 표를 당일 구입했습니다..아마도 성수기 아니면 예약이 필요 없을것 같은데 ,,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세체다 멋진 풍경 잘 구경했습니다. 해설도 상세하고 구수하여 듣기가 좋았습니다. 저는 올해 7월초에 여기를 다녀왔습니다. 세체다 정상에서 2 km 떨어진 곳의 거대 삼각형 바위 이름(피에라롱기아)를 여기서 알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체다 산 아래로 트레킹하는 사람들은 1시간 거리의 콜 라이저까지 하이킹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콜 라이저까지 하이킹을 한 다음에 곤돌라를 타고 산 아래 산타 크리스티나 마을로 내려가서 버스를 타고 오르티세이 마을로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