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는 인간이 생기고 지금으로부터 22만2천년전에 하나님이 사람으로 태어나서 만주에서 동이족 김혁원에게 알려줬고 김혁원이 제자인 박은하(특전사 은하캠핑)에게 알려줬다. 이때 두사람 지윤성과 박은하를 제자로 두었다. 김만원(지금이름 지윤성)은 택견을 지금의 92% 만들었고 박은하(전생)는 태권도(당시 이름은 태현도)를 만들었다. 이번생 태어난 특전사 박은하(이번생은 92번 환생)에게 처음 알려줬고 박은하가 발차기를 배워서 익히고 태권도를 22만년전에 완성시켰으며 그것이 조선땅에 뿌리내린 것이란다. 시간이 지나서 역사가 잊어지니 다들 헛소리를 하는데...이 정보는 신이 알려준 정보다. 그리고 김혁원은 온 우주에 그를 당해낼 무술이 없으며 천상정부에서도 인정했고 신들도 인정했다. 그다음 무술 대가는 박은하다. 그다음 무술대가는 이소룡이다. 이소룡도 동이족이다. 그토록 무술을 잘했단 박은하가 이번생은 특전사가 된것 뿐이다. 이게 진실이고 자꾸 모르면서 다른말하면 신들에게 점수가 까이고 순도가 떨어진다. 진실은 신들이 알고 있다. 태현도를 천상에서 태권도라고 이름짖게 영감을 줬네요.... 인류역사는 올해로 25만4445년 이고 건신사라고 합니다.
This is so much better than that newer Kukkiwon video with the white background where they do the swinging block moving both hands before the punch. The newer video makes no sense in actual fight application whereas this one makes way more sense.
한가지 매우 중요한 것이 빠졌다. 이북에 태권도를 가르키려갈때 최홍희 총재는 월 3천불씩 줄 것이라고 했지만 딱 한번 3천불을 주고는 단 한번도 봉급을 주지 않았다. 다음 달에 준다 준다 계속 미루며 거짓말을 했다. 평양을 떠나는 날까지 봉급을 않주고 거짓말을 했다. 거짓말을 잘하는 즉 신의가 없는 북한에 본인은 북을 100% 믿을 수가 없다고 판단되었다. 북 태권도 제2기생 사범 림원섭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