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 4회 오늘은 처음으로 SMP 시술을 받았습니다(더이상 이식할 모가 없어 ㅋㅋㅋ) 시술전 설명 듣고 했는데 크게 통증은 없을꺼라 하셨는데 95%정도 제가 5% 속에 속하는 사람인지(제생각엔 제 두피가 4회에 걸처 시술 해서 예민해졌나봄) 정말 눈물을 흘리며 참으며 시술 했습니다 ㅠㅠ 너무 아파서 그만 할까 생각도 하고 이정도는 참아야지 하다 시술중간쯔음은 말도 못할정도 통증 오늘은 샴퓨하지말구 내일 씻구 두피 확인 해봐야 할듯요 유튭 개설 하신지 몰랐네요 수익 원장님 한테 시술 받은지 햇수로 5년차이네요 ㅎㅎ 만족 하면서 감사에 인사 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