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해파리 접촉피해 응급대처법 - 쏘인 즉시 환자를 물 밖으로 나오도록 하고, 쏘인 부위가 넓거나 환자 상태가 좋지 않으면(호흡곤란, 의식불명) 바로 구급차를 부르고 구조요원에게 도움을 청한다. -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여 호흡곤란 등으로 인한 긴급한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인공호흡을 비롯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 쏘인 부위는 식염수로 세척합니다. - 해파리 쏘임시에 알코올 종류의 세척제는 독액의 방출을 증가시킬 수 있어서 금한다. 작은부레관해파리의 쏘임시에는 식초가 독액의 방출을 증가시킬 수 있어서 식초를 이용한 세척을 금한다. - 남아 있는 촉수는 제거해주고 바닷물로 세척해 준다. - 테트라싸이클린(Tetracycline) 계열의 연고를 쏘임부위에 발라준다. - 열찜질 또는 냉찜질을 하면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출처:국민재난안전포털)
오 경량 세팅으로도 일정을 마치셨다는거에 박수를 보냅니다👍🏻 금전적인 능력이 된다면 초경량으로 세팅해서 아웃도어를 즐기는게 나쁘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심지어 부럽기도 해요😅 다만 워낙 험한 곳을 자주 다니다보니 배낭의 경우 강한 원단이 아닌 경우에는 잘 찢어져서 고르고 고르다보면 결국 두꺼운 코듀라 원단을 사용한 배낭을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제 채널 특성상 비상시를 염두해 두어 3데이 벅아웃백의 개념도 내포되어 있어서 가벼운 장비들이 거의 없으나 이것 또한 정답은 아니기에 각자의 상황에 맞게 즐기시면 될거 같습니다😉
SRK가 폴크니븐사 디자인이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저는 저 SRK특유의 철저한 기능주의, 실용주의적인 무뚝뚝한 공장 양산형 디자인이 참 좋더라구요 게다가 비싸지 않은 가격까지 쓸모 없는 군더더기 하나 없는 '도구'로써 최고의 나이프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특히 저 사이즈가 도검소지 필요 없다는 점에서 편리성 최강이죠. 컴팩트 사이즈도 쓸만합니다. 3V가 그렇게 좋다던데~ 저는 SK5도 차고 넘칠만큼 충분합니다 ㅎㅎ
콜드스틸 SRK와 폴크니븐은 접점이 없어보입니다ㅎㅎ SRK는 아마도 콜드스틸 창업자인 린 톰슨이 디자인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지만 뭐 확실치는 않습니다. 비슷한 가격대 나이프를 모두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SRK 만큼의 성능을 자랑하는 것도 많지 않다고 봅니다. 거버 스암도 가지고있지만 말씀하신대로 철저한 기능주의에 무뚝뚝해보이는 양산형 SRK가 저 역시도 아직까지 최애 나이프입니다ㅋㅋ 나이프를 수집하는 목적이 아니라면 사실 이 나이프만 주구장창 쓰다가 새로 사서 또 써도 불만이 없을만큼 만족스럽답니다👍🏻
안녕하세요😀 가성비 무릎보호대라고 검색해서 구매했는데 저는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근데 네이버에도 같은 제품으로 보이는(?) 무릎보호대가 더 저렴하게 판매를 하더라고요. 정확히 같은 퀄리티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사진상으로는 네이버에서 판매하는 제품도 제꺼랑 같아보입니다. '가성비 무릎보호대'라고 검색하시면 제일 상단에 5900원(1개 가격) 뜨는 제품입니다. 판매처는 거품 제로 마켓이고요. 제가 구매한 곳이 원조고 네이버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유사품(?) 같긴합니다만 뭐 큰 퀄리티 차이는 없을듯합니다.🫡
joe x라고 해외에서 나이프 파괴 테스트 하는 아재가 있는데 대표적인 서바이벌 나이프 그니까 폴크니븐f1이나 srk그리고 가버그 스트롱암(차 문도 빠루처럼 사용햇 ㅓ열어도 된다고 광고한 나이프임) 이런 친구들은 조엑스 아재의 테스트에서 다 부러져버림 근데 싸고 풀탱도 아닌 나이프인 헐타포스 헤비듀티나 모라의 로버스트는 버팀 글구 아직 테스트는 안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저것보다 더 강하다고 생각하는건 2449임 암튼 로우프로파일도 좋고 내구성도 좋고 가격도 싼 가성비 미친 친구들은 저 친구들이 아닐까 갠적으로는 생각함 아 글구 빠루로도 쓰고 철근도 자르고 하려면 갠적으로는 퍼스트엣지의 나이프나 더 저렴하면서 좋은 로건프라이바 나이프를 추천함
60만원이면 좀 애매하네요. 말씀하신대로 실리콘 나일론이 아니어서 폭우에는 취약합니다. 다만 디디해먹이나 루엣비든 해먹보다는 누워있을 때 훨씬 편하고 지리적 특징이나 나무가 없어서 해먹 피칭이 여의치 않을 때 일반 텐트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장점인듯 합니다. 종종 중고도 올라오니 노려보셔도 좋을듯합니다😌
@@SurvivalJu 그렇군요. 정보 공유 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 라이트는 제스트림라이트 프로택 1L-1AA, 오라이트 I5R과 I5T와 바톤3 프로, 그리고 어쩌면 아크필드 프로 중에 고민중에 있습니다. 지금 가정의 달이라고 홈페이지에서 5.5만원 이벤트 중인데 좀 더 알아봐야겠지요..? ㅎㅎ 첨 구성이라 쉽진 않네요.😅
@@SurvivalJu3:29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검색해보니 디자인이 벅 노블맨 시리즈는 같은데 티타늄보단 카본파이어 인 것 같습니당 ㅎㅎ 서브 나이프로 매우 괜찮아 보이네요! 다른 폴딩 나이프 어떤 것 쓰시는 지 여쭤봐도 될까요? ex) 스파이더코 닐네이티브 등...
420hc 강재에 티타늄 코팅 제품입니다. 비싼 제품은 아니지만 일상 생활에 사용하는데에는 전혀 지장은 없었습니다. 현재는 폴딩나이프의 경우 저 제품과 스파이더코의 다이빙 나이프를 제외하곤 전부 정리하였고 대신 빅녹과 레더맨 같은 멀티툴들을 10점 이상 갖고 있습니다. 방출해야 되는데 귀찮아서 그냥 냅두고 있네요ㅎㅎ 수집하는 성격은 아니라서 실사용 하는 제품들을 제외하면 다 방출하는 편입니다. 구성은 저보다 더 알차게 잘하실거 같습니다👍🏻
@@SurvivalJu ㅎㅎㅎㅎ 최근에는 얼마전까지는 경제뉴스들만 보니까 알고리즘이 죄다 그런거만 뜨다가 최근데 비박 관련 영상들 보니 알고리즘이 추천을 우선 해주네요 어디갓나 햇어요 ㅎ 남자들은 결국엔 돌고돌아 다시 이런 모습이 본성인거 같아요. 인스터에서만 실제 보진않았어도 아파트 옆동 사는 후배 같었는데.. 암튼 이제 경제뉴스들은 안볼라구요 자연으로 돌아가야지요 자주 뵈요
제가 어릴적에 할머니께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동내에 오시던 우체부가 실종되어서 경찰과 함께 모두 찾아 나선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발견 된 곳은 어떤 무덤이였는데 비가오는중에 계속 그 무덤을 뱅글뱅글 돈 발자국 흔적이 있고 앞으로 고꾸라저 얼굴을 바닥에 처박고 죽은상태였다고 해요 무언가 이상하다면 멈추는 것도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