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이 존재 한다 하여 ,하나님이 선하지 않거나 악을 원하시거나, 한다는 인간의 생각은 의문이다 다만 인간의 이성과 감성과 지성에 의한 선 과 악 관점과 신이 판단하는 선 악의 관점에 그 어떤 해명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본다 이는 인간의 의식에서 나오는 이성과 감성과 지성은 불완전하여 신 만큼 정확하고 확실히 인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절대 신은, 완전하다 해서 신에 뜻을 함부로 해석 하는 것은 인간의 어리석음이다 그런대 함부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다 신의 이름으로 ... 성경을 볼모로 해서 말이다 애매한 말이나....필자의 판단으로는 소위 말해서 오랜 과거서 부터 기존에 이단이 안 닌 다수의 지도자들 또는 설교 자들 에 의해서 혼란이 생겼을 것으로 여겨진다 다시 말해서 성경 해석에 있어서 인간의 의식에 의한 이성과 감성과 지성으로 성경을 해석하려 함에는 실수의 여지가 많다고 본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일 점 일 획도 틀리지 않고 해석된다고 보는 것이 성경의 내용인가??, 그 모든지도자들과 대변자들의 (모든 설교자 들의) 말도 성경과 같은 성령의 말씀으로 퍼진다는 주장인가? 이 사안에서도 혼란이 인다 ...-.-
화가난다 ...!!-.- 첫 서반 부에 논리적 해명은, 한마디로 궤변적 변명으로 억지를 부리는 논리를 내 새우고 있다 여기 주인장이 말이다...-.- 한 가지만 명시하겠다 서반부에 고통이라 하는 단어를 다시 해석해보면, 악이 존재하여 만연하는 세상을 뜻 하는 것이 아닌가 ? 그래서 우리 인간은 고통스러운 것이고...? 절대로 선을 원하시는 전능자 의 뜻과 , 악이 동시에 존재 하는 것은 양립 할 수 없다,... -.- 만약 악이 존재한다면 전능자가 악이 없기를 원치 않는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이성적 논리적 이치이다 다시 말해 전능자가 악이 존재 하는 것을 (내버려두거나) 원해서 악이 존재 할 수밖에 업고 그렇다면 전능자가 악하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인간의 이성으로 보면 그리 생각할 수 밖에 업다 하나님이 만드신 악이 존재하기에 그 악이 인간을 불순종 하게 하엿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인간의 불 순종을 이미 알고 계셨을 터인데 막을 수 있으면서도 막지 않고 내버려둔 것은 악이라고, 인간에 이성은 말하고 있으며 신이 근원을 만들고 막지도 않고 책임을 인간에게 쒸워서 원 죄를 만들어 끝없는 고통으로 갈 것을 만들 었으니 이는 악이 아니고 무었 인가? 하고 인간은 따질 수 있다고 본다 ...-.- 결국 여기서 부 터 성경 말씀의 모순은 생긴다 ....-.- 아니면 신은, (전지전능하지 못 하던가이다) 아니면, 인간에 의식에서 나오는 이성과 감성과 지성의 악에 대한 판단이 절대자와 다르던가, 다시 말하면 인간에게 악하다 판단된 것이, ...??-.- 신에게는 그렇치 않은 경우.... 난 무신론을 주장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신께서 만들어주신 의식에서 나오는, 이성과 감성 지적 역량이 그러한 결론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인간에 (자유의지는 무관한 이야기이다) 성경 말씀 중에 날아가는 참새 한 마리도 (절대자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질 일이 없다고 하였다 ) 이 말씀은 만사가 절대적. 운명론 과도 맥락을 같이한다고 판단되는 바이다...? 인간들이 성경 말씀을 잘못 해석해서 기록 했을 수도 있고 그 뒤에도 또 잘못 해석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절대 자에 대한 신앙을 다루기에 고칠 수가 업다는 것이다 이점이 양날에 검이 되어 흑백논리로 만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선, 아니면 악,....절대 진리, 아니면 오류, 그 것이 바로 모순이다 인간이 신에 뜻을 분명히 안다고 주장하는 것 ...! 그 것이 모순이다 누가 신에 뜻을 명확히 안다고 주장하나 ....(절대신을 신봉하는 유대교와 그 뿌리들이다 ....-.-) 그러니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그 박에 또 여호와 증인 외 기타등등 있을 것이나 나머지에 대해서 필자는 아는바가 없다....-.- 온 우주 만물에 이치에는 모순이란 없다고 보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모순은 인간의 의식에서 나오는 이성과 감성과 지성에서 만들어진 것 일 뿐이다 인간의 이성과 감성과 지성의 세계에서만 존재 한다고 생각된다 기독교는 그 동안의 사례로 보면 절대 독선이라, -.- 분열하면서, 뜻이 갖지 않으면 적이 되고 만다 결국 전쟁을? 많이 격지 않았 던가? 역사가 말해 주고 있다 부패하여 추해지지 않았 던가? (중세 전후 십자군 전쟁 ...외 기타 사건들 ) 예수 님 이전에. 사두개 인과 바리세 인이 주류이던 시절로 돌아가는듯한느낌은 왜 일까? 현 개신교가 전철을 밣고 있다고 느껴짐은 왜 일까? (기독교는 반성해야한다고본다) 다시 말하면 난, 무신론자도 아니고 성경을 무시하지도 않는다 다만 어디서 부 터 인지는 모르나 인간이 만든 커다란 오해가? 성경까지 모순을 만들어 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참고로 말하자면 지구의 원에 시작 점이 어디인가??...-.- 시작 점에 대해서 찾자면 가상의 답을 정할 뿐이다 ...-.- 답이라 할 수 있나 ??? -.- 하나님만이 답하실 일이다
이런 내용이 성경엔 왜 없을까???? 그 때는 과학이니 지식이니 아예 원 시시대나 마찬가지 였으니까. 지금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거는,무지 한 시대를 벗어나고 합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과학이 발전하니 밝혀진 사실을 바탕으로 성경에 꿰 맞추는 것 뿐. 성경에만 의지했던 시대가 얼마나 무 지막지하고 비합리적인 짓을 많이 했었다는 걸 알면 이런 소리 못할 걸???
전부 추측.....자식이 없었을까요?? 하나밖에 없었을까요???? 기록에도 없는 걸 왜 추측해서 사실 인 것처럼 확정을 짓네??? 그냥 성경대로 하면 에덴 동산에서 쫒겨났을 때 이미 다른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ㅋ 유대인 입장에서 자신들의 창조설화 에 자신들이 선택받은 족속이라는 것을 강조하려니 다른 사람들도 이 미 있었다는 것을 기록한 거임.
개신교는 지금 기울고 있다고 봅니다. 전세계적으로는 차치하더라도 최소한 한국교회는 확실히 규모가 줄어들고 신도가 감소하는 중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개신교의 부정적이미지가 점점 커지는 것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성경에 기록된 복음전파의 의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계신거죠 개신교는 조롱당합니다. 이런 최소한의 합리성조차 갖추지 못한 주장들이 자정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조과학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길 바라신다면 이런영상을 스스로 비판하시고 더 발전된 주장이 나오도록 하셔야 합니다. 창조론은 조롱당하지 않지만. 창조론을 주장한다고 나오는 이영상 같은것들이 개신교에 대한 존중을 갉아먹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창조과학의 목적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게 하는것이라면 이정도 비합리적 영상은 내부비판이 있어야죠. 아니면 내부용 영상으로만 사용하고 밖으로 나가는걸 자제시키던가요. 이런 기초적인 합리성도 갖추지않은 영상에 비판 한마디 없으니 창조과학이 조롱받는 수준에서 발전이 없는거라고 생각이듭니다.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과학이라는 판에서 싸우려고 한다면 자정하려는 노력을 합시다.
성경의 창세기는 신화라는 사실을 외국의 성서학자들도 대부분 인정하는 데 우리나라 기독교인들만 모릅니다. 예수탄생신화도 고대 그리스 이집트 신들의 탄생, 즉 동정녀 탄생과 거의 유사합니다. 제발 공부들 좀하고 종교를 믿으세요. 무조건적이고 맹목적인 믿음이 광신도를 만듭니다!!!
<킹제임스흠정역 /딤전 6:20> "오 디모데야, 속되고 헛된 말장난과 또 거짓으로 과학이라 불리는 것의 반론들을 피하여 네게 맡긴 것들을 지키라" 우리가 살고있는 이땅의 통치자는 즉 옛뱀 지혜가 뛰어난 사탄<루시퍼>이기에 현대과학을 통해 인간들이 성경을 부정하도록 암기세뇌시키고 있다 사탄은 인간들의 문화등 모든일상속에 스며들어 있으며 따라서 과학을배우고 성경을보면 과학에 세뇌된 우리는 이해가 안되는것이다 현제 우리가 배우고 암기하고있는 우주과학은 성경과 전혀 반대로 우리를 가르치고 있다 미국 나사에서 제공하는 우주사진등 영상물들은 전부cgi 그래픽이며 우리는 실제현물을 보는것이 아닌 블루스크린속 영상그래픽을 보고 속고있는것이다 과학에서 깨어나야 그제서야 성경주님말씀이 이해가되고 눈에들어 오는것이다 따라서 깨어있는자들이 있는반면에 공교육으로부터 세뇌되 잠자고있는자들 깨워야 할 때이다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너희는 깨어있으라 " 주님말씀
1.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기는 것이다. 2. 그렇다면 태양에서 오는 빛이 전부가 아니라면 3. 태양에서 오는 빛이 아닌 창조 첫째날부터 있던 빛이 지금도 존재하는가? 이다. 4. 이걸 분리하는 실험이 행해져야 한다. 5. 문제는 왜 아직도 이런 실험이 진행되지 않고 있냐는 것이다. 6. 이 실험을 통해서 생명의 빛 즉 모든 원자를 살아있게 하는 창조때의 빛을 규명해야 할 것이다. 7. 그래 내가 가졌던 의문은 바로 이것이다. 이런 질문을 던진이상 태초의 빛과 태양의 빛을 분리규명하는 실험이 행해져야 할 것이다! 24.10.05(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