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딩이디잉 설정의 버튼 맵핑인가 버튼 셋팅인가 들어가시면, 키보드 1, 키보드 2 이렇게 두개의 키보드를 설정할 수 있게 돼있는데, 이거를 한 키보드에 몰아치기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wasd를 기본 방향키로 사용하는데, 그렇다면 wasd 순서대로, 위 왼 아래 오른 방향이겠죠. 그리고 키보드 2번 셋팅에 들어가서 zxc와 스페이스에 그 순서대로, 오른 아래 왼 위 방향을 설정해두었습니다. 움직일 때는 기존 방향키를 쓰고, 기술 쓸 때만 2번 설정을 이용해서 야매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제가 녹화를 못해서... 이 영상 댓글에 잭 잡기 패턴 하나 풀겠습니다. 저는 잭 잡기를 이정도로 연구해본 적이 세븐에서는 별로 없어서, 저 말고도 이미 알고계신 분들이 있을 거 같네요. 잭 9양잡 사용 후상황에서 상대방이 옆구르기 기상으로 일어나면 66~rp(H)(왕로켓어퍼)에 걸린다. 쬐에에끔 늦게써야 콤보까지 가능하다. 콤보루트) 446n44rp - 6lkrp 2유지 4lp(토네이도) - 대쉬해서 딱붙어서 7lk 4lp 마무리. (콤보데미지 95) (잡기까지 더하면 130) 커맨드를 반대로 써놓은 이유는 9양잡 사용 시 플레이어 위치가 바뀜. 옆구르기 기상시에만 가능하며 후방기상(일명 뒤구르기)이나 제자리기상(일명 극기상) 상황에서는 막힌다. 근데 생각보다 많은 상대들이 옆구르기 기상으로 일어난다. 한번씩은 써줄 법 하다.
214, 236, 1n6, 33 이커맨드로 나가는 잡기는 필드에서 쌩으로 쓰면 스탭이 보입니다. 아무리 빠르게 입력해도 잭이 살짝은 움찔거립니다. 허나, 안보이게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앉은 상태에서 2를 빠르게 떼고 6lp 입력: 앉은 상태에서 바로 236lp 잡기로 이행가능. (214rp도 같은 원리로 가능) 리스크: 가까이가서 앉아서 움찔거려야됨. 거리 잘못재면 헛침. 따라서 이 방법은 비추. 2. 잭이 이득인 기술을 막히고,(혹은 맞추고) 선입력으로 커맨드잡기 입력: 236 214 1n6 33 모두 선입력이 가능하여 스탭이 안보이게 잡기 가능. 이는 이분의 앞에 영상 중 하나인 슬랫지 자세후 잡기에서도 가능. 리스크: 상대가 앉거나 손보고 푸는 거 빼고는 딱히 없음. 하지만 슬랫지 자세 이후 잡기는 백대쉬에 피해질 수도 있음. 3. 상대캐릭터 앞에서 663663663 겁나 누르면서 움찔 거리기: 스탭은 눈에 보이지만, 잡기를 거는 타이밍을 꼬면서 잭잡기를 쓸 수 있음. 리스크: 움직이다가 자칫 컷킥이나 어퍼 카운터기 등을 처맞을 수도 있음. 하지만 가드가 가능하며 잭의 빠른 움직임으로 백대쉬까지 가능. 손이 된다면 한번씩은 써줄만 한 스탭임. 3가지 방법 모두 갖고 있는 가장 큰 리스크: 이시키는 킹이 아님. 따라서 잡기가 손이 눈에 보임. 근데 문제는 이번 작에서 유사 킹처럼 잡기 드럽게 많이 써야됨(본인생각)(전작 7에서는 슬랫지만 써도 엠페러는 갔다.) 잭도 손 안보이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