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this OST so much. The lyrics really scream Sunjae wanting to stay with Sol forever without being scared of anything that could happen because the worst for him is to be separated from her. 😭💛
밤이 오고 밤이 가 동이 트고 낮이 와 낮이 가고 밤이 와 밤이 가고 동이 터 T - C - I, TCI T - C - I, TCI T - C - I, TCI T - C - I, TCI 봄이 가고 여름 와 기상 이변 겨울 와 겨울 가고 가을 와 가을 가고 봄이 와 TCI T - C - I, TCI TCI T - C - I, TCI 우리 앞에 단 한 명 또 한 명 오니 두 명이 또 한 명 오니 세 명이 또 한 명 오니 네 명이 또 한 명 오니 다섯 명 TCI TCI TCI TCI TCI TCI TCI TCI T - C - I, TCI T - C - I, TCI T - C - I, TCI T - C - I, TCI T - C - I, TCI TCI TC, TCI TCI TCI TCI
기억 저편에 흐릿해진 너를 천천히 조금씩 지워봐도 남아있던 마지막 한 조각 눈물이 되어 마르지 않을 것 같아 설마 하는 마음들도 이젠 소용없는 걸 너는 이제 내 곁에 없는데 자꾸만 겁이 나서 미안해 흔한 이별이 될까 두려워 나는 끝이라고 믿고 싶지 않지만 이젠 그대를 보내요 아무렇지 않게 웃을 수 있니 모든 시간이 없었던 것처럼 남아있던 마지막 한 조각의 그대 떠올라 날 괴롭히는 걸 설마 하는 마음들도 이젠 소용없는 걸 너는 이제 내 곁에 없는데 자꾸만 겁이 나서 미안해 흔한 이별이 될까 두려워 나는 끝이라고 믿고 싶지 않지만 이젠 그대를 보내요 바라고 바래왔던 지난날의 너와 나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난 아직도 그댈 자꾸만 겁이 나서 미안해 흔한 이별이 될까 두려워 나는 끝이라고 믿고 싶지 않지만 이젠 그대를 보내요
이게 원곡이 있는 노래인가요? 아님 국내에서 작사, 작곡, 노래 모두 한국인이 불어로 한 건지.. 원곡이 있나 찾아봐도 안 보여서요. ㅎ 이 노래 분위기가 뭔가 익숙한데 이국적이고 낭만적인데.. 외국 공포영화속에서 간간히 엘피나 라디오에서 흐릿하게 흘러나오다 딱 끊기는 그런 장면들을 본 거 같아서 익숙하면서 낯선 묘한 느낌이 있었어요.
Que hermosa la letra aún no la veo no he tenido tiempo de ver el capítulo que viene después de la boda . Pero si la veré los amo ese Kdrama sencillamente encantador ❤
I don't want lovely runner to end too early!! Don't know how much boring my life will become after this drama end.... I'm already missing my soljae couple!! I'm just hoping for happy en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