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입니다 ^^ 마스터 모터홈을 2년반가량 주행 하면서 세미오토 생각을 한두번 한게 아닙니다 마스터 기준 160만원 (마스터카페) 편하고 좋다고 많은 사람들이 얘기 합니다 외장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아서 심지어 누를때 찔리는 경우도 있고요(사각으로 금형이라고 말하기도 좀....) 장착 하러 직접 갔다가 그 불친절함에 손서리를 치고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1년전 즈음에 마감 부분(누르는부분)이나 디테일적인 부분에 신경을 써주심이 좋은데 (하나같이 공갑하는 부분 심지어 캠핑카 업자들도) 편하고 좋은건 압니다 소비자에게 좀 더 친절하시고 가격에 걸맞는 품질을 보여주신다면 건승 하리라 믿습니다 마스터 캠핑카 오너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으는 것은 분명 개인의 목소리가 아닙니다 여보어디가 티비의 좋은 채널에 이런 업체가 영상에 나온것에 조금은 의아함을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