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열탕 매일하기 너무힘들어 초기에만하고 그후에는 UV소독기만 열심히 돌렸어요 사실 젖병이나 젖꼭지가 아무리 열강화여도 플라스틱은 플라스틱이라 이걸 계속 열탕해야대나 싶기도함 암튼 젖병이나 젖꼭지 쓰면 한개여도 바로바로 그즉시 세척하고 소독기돌림 또 젖병, 젖꼭지 3개월씩만 쓰고 버리고 교체했네요
어제 몇년만에 잘 잤어요 ㅋㅋ 둘째 4-5주차입니다~ 선생님 영상과 관련없지만 궁금해서요 혹시 답변해주실까 여쭈어봐요 만39갤 딸이 계란 알러지가 있어요 그동안 피하고 있는데 노른자부터 다시 시도해봐도 될까요? 빵 샌드위치는 잘 먹고 올라오는게 없어요 제가 덜 익혀서 줘서 그런지 이유식할 때 등에 두드러기 전체 다 올라와서 응급실 다녀왔었습니다 2년전 알러지 검사했을 때 호두는 4 수치 계란은 2-3 나왔습니다 초딩때까지 먹이지 않는게 좋을까요
정말 정말 필요한 지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동안 몸이 안 좋아 저에게 정말 필요했던 내용이기도 해서 드리는 말씀이예요. 그리고 다른 얘기지만 영상 중 나온 국방외교 관련 광고 영상 역시 또한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게 봤네요. 광고를 이렇게나 집중하면서 본 건 난생 처음^^; 암튼 언제나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가정에서 레지오넬라균이 발생할까..라고 생각해왔는데 말씀을 듣고보니 사실 당연한 일이군요. 예전에 가정 에어컨은 레지오넬라균은 발생 안 한다고 언론에서 떠벌였고 전 그래서 그쪽은 전혀 생각 안 했거든요. 암튼 저만 머리가 아픈가..내가 집을 청결히 안 하는 것인가..라고만 생각해왔는데 (에어컨 분해해서 청소를 꼭 하는데도 머리가 아파서 늘 고민이라 집을 더 열심히 청소해도 은근한 두통이 쩝..) 에어컨 더 잘 관리하고 환기 더 잘 하고 온도 더 낮추며 운영을 하면 훨씬 더 좋아질 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32주차부터 태아가 머리직경, 둘레 빼고 작았어요.. 34주차 초음파 보니 머리만 조금 크고 복부 둘레, 허벅지 길이가 32주차때와 변함이 없더라고요ㅜ 그래서 3주 차이가 나기 시작했어요ㅠㅠ 이런경우는 어떤건가요? 머리만 주수에 맞고 나머지는 너무 안커서 가분수처럼 크고 있는거 같은데 왜 그럴까요? 저는 임당도 없고 고혈압도 아니고 단백뇨도 안나오고 아무런 이슈가 없는 산모예요.. 초산에 노산이라 너무너무 걱정되네요. 자연분만 하고 싶었는데ㅠ
@@o2brothersTV 아 체중이 적게 나가요ㅠㅠ 34주차인데 1.7kg라 37주나 38주에 분만해야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ㅠ 건강상 문제도 없고 지금까지 주수에 맞게 잘 크고 있었는데 막달에 태아가 왜 안크는지 모르겠어요.. 미숙아로 태어날까봐 너무 걱정되요ㅠㅠㅠㅠ
결국 돈아닌가 싶다. 곧 출산하지만 육아휴직도 직장눈치안보는것도 돈만 정말 많이 준다하면 일그만둘수있는거 아닌가 물론 모든사람 만족하기 어렵고 다시 직장가고싶으신분들도 많겠지만 근복적인건 역시 돈은 맞다 둘째는 꿈도 못꾼다 왜냐 돈이 너무 많이 필여하기때문 첫째도 힘든데 둘째는 정말 하늘에 별을 따는 이야기다
다들 온도 무진장 낮게 셋팅 하시네 전 28도 설정하고 사용하는데 이것도 밤에는 춥다는 7년 정도 사용 중이지만 청소는 안함 끌때 1시간 정도 항상 공기 순환해서 건조시킴(1년마다 곰팡이 생길정도면 사용하는 습관을 바꾸세요) 특히 에어컨 사용할때 음식하면 안됨. 공기청청기 + 제습기 + 에어컨 조합 최고임 먼지 필터는 1주일에 한번식 어자피 여름 해보았자 한달정도 바짝 사용하니 부지런히 해야됨 24~26도 셋팅 허~ 대단하다 추워서 긴팔 입고 있어야되는거 아님.?
1. 다리에 쥐가 나는 것에 마그네슘 복용은 그다지 효과가 없습니다. 밤에 주로 쥐가 난다면 하지불안증후군에 대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2. 영양제로 먹는 정도의 마그네슘 용량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마그네슘 복용이 필요해 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