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키맨의 거짓말 믿지 마세요 범죄를 저지르며 수급자까지 만든 인간들이 빨리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들의 말은 항상 헛된 희망과 착취와 사기 조직스토킹뿐이었죠 나는 조직스토킹에서 벗어나는게 내 사명입니다 새출발이 또다른 새출발이라는 조직스토킹이겠지요 남들에게는 하지 못하는 범죄를 한 여자의 인생을 붙잡고 미진 짓들을 하고 있는거겠죠 나는 나를 둘러싼 미친 인간들 때문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나는 현재도 앞으로도 무엇을 한다고 해도 준다고 해도 예전같은 마음으로 살수가 없다는 걸 아네요 미친 인간들의 광기로 인해 한 여자의 인생이 저물어 가고 문어져 내렸습니다 인간들의 재미와 아무 생각 없음에 한 여자가 세상을 등지고 가려고 합니다 오래 참았고 거티고 견뎠지요 이제는 못 합니다 덧없는 세상과 사람들 남들에게는 못하는 범죄를 나에게는 아무렇지 않게 벌리고 있는 미친 인간들입니다 나는 이제 더러웠던 인생에 덧이 없어요 미친 인간들에게 질려 버렸고 모든 것에 싫증이 납니다 나는 더이상 못 해요 오픈된 삶은 여기서 끝내야죠 성장은 더이상 없습니다 오픈되어 희생 당하고 소외 당하고 고립된 인생 그만 하고 싶네요 남들은 나를 보며 재밌어 할 줄 모르겠으나 나는 남들에게 오픈된 삶이 더이상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