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아 어린 마음에 섭섭햇겟지만 .. 못해서 그런거야. 그 이후에 열심히 해서 실력을 쌓앗는지 궁금하네 .. 혹시 아시는 분 .. ? 최정훈 팀은 첫 단추부터 잘못 끼다 보니까 실력 발휘할 기회를 못 가졋던 거고 .. 잘하는 팀이니까 지금도 잘하고 잇는 거고 .. 아저씨는 딱 저기까지인 줄 스스로 아시는 거고 ..
장경준 ㅡ 원래 음악을 할 의도는 없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최정훈, 김도형, 그리고 탈퇴한 멤버 유영현 세명이서 잔나비 활동을 할 때 옆에서 조금 도와주는 정도였다고. 그러다가 한 후배의 '형은 음악할 때 가장 행복해보인다'라는 말을 듣고 잔나비에 들어가기로 결심했다고. 잔나비의 최정훈과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동창이다. ㅡ 나무위키에서 퍼왔어요
sedih banget liat perjuangan Jannabi disini :( tapi mereka kuat dan mau terus maju sampai jadi Jannabi yang sekarang. Btw Park Jae Jung dari dulu suaranya emang udah khas ya. Terharu juga liat Jung Hoon yang ngerangkul Song A pas dia nangis.
아니 미친 연기가 앞선다고? 연기가 신의 한수다 실내오디션장에서 선글라스끼는 놈이 멀 알겟냐 잔나비는 자신이 무대에 설때도 뮤지컬 배우가 된 느낌으로 부른다고 한다 그게 진정한 노래에대한 사랑이고 몰입이다 잔나비만의 열정으로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건 그런 개성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