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싱을 너무안하다가 요즘 또 재미들려서 이제야 후드를 만들어봅니다~~^^ 제가 3년전에 올린글이 있네요ㅎㅎ; 가끔씩 영상 올려주시는 선생님 영상보면서 하고싶다는 충동이 왔긴했는데 다시 잡아보려니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원단고민, 패턴고민하는게 머리아파서 몇년안하다가 보니 울 강쥐놈들 옷이 다 걸레짝이길래 요즘 다시 미싱잡았습니다 겨울외투 만들려는데 선생님 모자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항상 영상들 보면서 느껴지는건 많은걸 알려주시고픈 마음과 열정이 저에게도 느껴져서 감사한마음입니다 혼자서 영상올리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라 영상 올리기 쉽지 않으신것도요~ 그래도 몇년지난 영상을 보며 지금도 도움받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힘내시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싶었어요^^ 찬바람이 점점 더 느껴지는 가을인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이 올린 유튜브 영상 많이 보셨을 텐데 영상을 이렇게 성의없이 찍으시다니요ㅜㅜ 거치대를 이용해서 흔들리지 않는 영상을 찍는 건 기본입니다 어지러워서 볼수가 없네요 끝까지 다 보는 건 실패했어요 설명도 너무 쓸데없는 잡소리가 많네요 딱 요점만 까끔하게~~!! 본인 웃음소리는 영상 내용에 필요하지도 않고 듣고 싶은 사람도 없음 북집은 안 보이고 본인 손등은 왜 보여주시는지? 편집하는 기술을 더 공부해 보세요
너무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초고의 강의를 해주셨내요 한번 배워서 막연했는대 질문이 필요없는 자세한 설명 엄지척 입니다 어느분인지 궁굼해요 계속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패턴 그리기부터 마무리까지도 올려 주시면 다는사람한테 배운필요 없을듯 삽니다 주머니 부분도 궁굼해요 또 기되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공유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가 되었고요. 이 옷의 주인공 갑순공주님은 요즘 잘 지내고 있는지 궁굼합니다. 저도 강아지와 함께 하고 있어서 엄마가 유튜브만 하고 있으니 화가 난 갑순모습 보니 남의일 같지 않더라고요. 갑순이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요. 그리고 케이님도 또 뵈었으면 좋겠는데 보는이의 욕심은 아닐까 또 한편으론 그런 생각도 드는군요. 벌써 오래전에 올리신 자료니까 시간이 좀 흘렀네요. 케이님과 갑순이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