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모양 각인의 실버 뱅글팔찌는 END CUSTOM JEWELLERS 라는 브랜드의 제품이고요 현재 국내에서는 8디비전에만 입점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구입한지 꽤 지난 제품이라서 현재 판매하는 곳은 없는것 같아요 ㅠ wear.jp/item/29707424/ 원석 장식된 팔찌는 네이티브 아메리칸 주얼리 인데 빈티지로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나 가능한 부분이죠 화이트진이 어떤 핏일지는 모르겠지만 스키니는 아닐거거고 세미와이드~와이드핏 정도일텐데 앞으로 가을에 입을 루즈핏 니트나 셔츠 매치하면 좋을것 같고 이번시즌에는 가디건도 좋겠네요 저라면 베이지, 브라운, 연핑크 쪽 선택할 것 같아요 도쿄 가시면 최소한 빔즈 매장은 몇군데 가보실텐데 거기서 가격 맞는걸로 찾아보시죠!!
한국의 mz로서 이번 영상은 못 참죠ㅋㅋㅋ 1,2년 전부터 해서 쭉 일본쪽 브랜드가 엄청 핫해지는 시기에 안그래도 일본의 젊은 사람들은 뭘 입나 궁금하던 찰나였는데ㅎㅎ 너무 꿀 같은 정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여유로운 핏, 빈티지와 내츄럴함이 주류를 이루면서 다들 개성이 강한 옷들이었네요 대부분 가격이 높아서 쉽게 시도하긴 어렵겠지만 원단이나 디자인을 본다면 여행가서 한 번쯤 사볼만 할것같습니다ㅋㅋㅋㅋㅋ
사실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내에서도 완전 메인스트림이기보다는 매니아의 영역에 있는 브랜드들입니다 가격대나 디자인이나 어쩔수없죠... 일본 젊은이들도 가성비 많이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전세계 다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지호햄 말처럼 느낌이랑 실루엣 참고정도 하고 기회되면 매장에서 경험해보는 정도가 적당해보여요!! 아는데 안하는거랑 몰라서 못하는건 완전히 다르니까요
아프레쎄는 본토에선 유행 많이 졌음. 거의 중국이 메인으로 사입하는 추세고 우리나라에선 작년부터 꾸준히 유행이긴 한데 가격대가 너무 사악해지고 있어서 비교적 가성비인 데님만 거의 사는느낌. 일본 본토에선 그나마 코모리나 시오타가 꾸준히 팔리고있고 오라리나 헤릴 아프레쎄 똥셀름은 중국/한국 에서 다 사준다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