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 4년차 남자팬입니다. 스키즈는 데뷔곡 부터 지금까지 곡이 너무 좋은 곡 걑습니다. 스키즈의 특유한 어두운 분위기같은 노래에 빠져들었습니다. 비트 ㅈㄴ 잘뽑아요 그냥. 이런 그룹 진짜 처음 봅니다. 진쩌 왜 한국에 안 뜨는 지 모르겠네요. 끊고 싶어도 못 끊겠죠. 스키즈는 제 마약입니다. 이상 제 자기소개 였습니다. 네
0:00 오프닝 0:03 원필 LOVE PARADE 0:17 원필 The Power of Love 0:19 성진 The Power of Love 0:39 영현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1:22 원필 Deep in love 1:53 성진 사랑하게 해주라 2:18 원필 사랑하게 해주라 2:29 성진 그럴텐데 3:47 성진 예뻤어 5:55 성진 Sweet Chaos 6:22 단체 For me 8:01 영현 Healer 8:17 영현 원필 HAPPY 8:39 원필 어쩌다보니 9:03 영현 My Day(앵콜) 9:45 성진 My Day(앵콜) 10:25 도운 My Day(앵콜) 10:28 원필 Sing Me(앵콜) 10:43 영현 도운 Free하게(앵콜) 11:08 단체 한페이지가 될 수 있게(앵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