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천러 존나 귀엽다

박지성 존나 ㄱ ㅣ여워 씨이발

서프라이즈 해찬 표정 귀여워 우리드림이들도 이뻐

철렄ㅋㅋㅋㅋㅋ

제노 개귀여우ㅜ

태용이 1위 못해서 우울했는데 드리미들 덕분에 웃는다❤

제가 정확히 '그' 부분에서 영상을 멈출수있는 순발력을 갖고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와...그냥 눈물이 흐르면서 소름이...ㅋㅋㅋㅋ너무 고생했어 칠드림 이제 불안하던 과거는 보내주고 우리 힘들었던 만큼 더 즐겨보자 사랑해

런쥔이 넘 기여워💚💚💚💚💚

어머머머ㅓ머머머ㅓㅁ머 제노야 복근 모야 ?

런쥔이가 해찬이 파트 장난칠 때 이해찬 표정봐.. 나 죽어..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의 표본

이제노 복근 뭐죠…

사랑스럽다ㅏㅏㅏ…💚💚🤭

공주 진짜 이쁘고 앙증맞다 완전 사랑방캔디

다른점: 목소리 똑같에서 킹받네

어떤 남자 배보고 다 까먹음

런쥔 본인도 동참하는 게 킬포 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

이거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

꽂히면 햇수가 지나도 꾸준한게 진짜 대단햌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운데 기억에 남는건 제노의 복근

아아.............. 하악 하악 하악 하.............🖤❤❤💘💋💝💞💟💌🤩💚💕💖🧡💛💗💗💗

환연 프로 너무 감사해요 저도 지금 이별의 과정중에있는데 덕분에 이별을 대하는 방법을 배우고있어요 헤어지고도 매정하게 남남이어야만 하는게 아니라, 서로를 성장시켜준 한때 사랑했던 소중한 사람으로 남아도 괜찮은게 위안이 되요 전애인에게 사랑 미움 애정 등등 모든 복잡한 심경이 섞여있는게, 얠 놓을 준비가 안된걸까봐 걱정스러웠는데 그것이 자연스러운 감정이란것도 알게되었어요

근데 연애알못이여서그런데 저렇게 울고슬퍼하는데 왜헤어진건가요? 그냥 사귀면되지않나요

오마카세 얘기에 진짜 눈물 줄줄 흘림… 아마 돈도 많이 없었을 스무 살 초반을 함께해서 이제서야 오마카세도 사 줄 수 있는 나이가 된 건데… ㅠㅠ 해은 언니 규민 오빠 다 행복하세여…

울면서도 웃는 모습을 잃지않는 해은씨의 모습이 정말 마지막인걸 알아서 끝까지 ‘마지막이지만 오늘데이트는 너와 함께 하면서 행복했어 정말로’ 라는 것을 보여주는것같아서 더 슬픈것같네요. (다음은 없기때문에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는 그 모습이ㅠㅠㅠ)

마음아파 둘이 그냥 행복해줘 😢

근데 오마카세 끝나고 사준다함

너무 심한 악플 단 사람들도 많았을듯. 그 사람들이 미워했다는 단어로 정도로 포장하는 거면 소름

그냥 솔직하게 난 니가 좋다고 다른남자한테 가는거 싫다고 말해버리지. 나한테 욌으면 좋겠다. 저렇게 진짜 속마음 감추고 상대가 알아주길 바라는 그런거. 하지말자.

뜬금없긴한데 이 장면에서 나언이 너무 이뻐

해은이는 본인 입을 삐죽거리고 울음 참을때 엄청 귀엽고 사랑스러운거 알고있을까?

기분이 좋진않지...너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좋아.. 난 이 답변이 왤케 좋냐..

왜 오늘에서야 아쉬워 하면서 우는데 해은이는 이제 진짜 헝구 선택할거같더라..마음 정한거같음

규민이 매정하게 철벽쳤던걸로 까는 애들 개웃김 해은이 입장으로만 생각하는 1차원적인 애들 왤케 많아 규민이도 입장이 있고 규민이만의 시선이 있는거임 해은이가 본인입으로 규민이 몰래 술마시러 친구들이랑 놀러나간적 많아서 걸린적들도 있었다고 규민이 냉정하게 변하게 만든거는 자기인거같다고 자기때문이라고 사전인터뷰때 허심탄회하게 말하드라 규민이는 해은이한테 배신감들고 상처도 많이 받아서 무섭던거임 해은이한테 기대도 더 없고 더상처받기 싫었던거니까 저래 애써 철벽쳤겠지 해은이한테 마음적으로는 미련있었어도 지난 과거의 배신상처는 생생하니까 이성줄 붙잡으며 냉정했던거임 그니까 규민이 억까 좀 그만해 여기서만 봐도 해은이 눈물닦아줄때 규민이 눈빛표정보니까 한창 해은이랑 잘 사귈때는 저렇게 다정했을게 눈에 훤히 보이더만 왜들 못까서 안달이야 규민이 불쌍한지경임 억까충들때문에

규민이 사귈때 진짜 잘해줬을 것 같음

하 그냥 ㅈㄴ 슬펐다 눈물나고 아련하고..하

해은님 오늘에서야 아쉽다는말 속상하고 너무 슬프다,,,

근데 규민님은 뭔가 다시 잡고싶다는 감정보다 이게 마지막이라는거에 더 아픔을 느끼는 거 같아요. 해은님이 계속 맘 물어보는데 다시 돌아간다는 확답은 안주는거보면.

오늘로써 알았다. 저 둘만의 세상을 그저 좁은 틈사이로만 보고 있었음을.

소름은 규민이는 계속 해은이가 오마카세 나언과 태이가 먹은거 먹고싶었다고 말했던걸 냉정함 유지하면서도 다 기억하고있었던거임 그래서 오마카세라고 저녁을 콕 찝어말하고 후

난 슬프지만 서로에게 고맙다고 하는데서 둘다 멋지다 생각함.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던 그런 연애. 아프고 슬프고 감동이고 부러움.

휴지 입속으로 들어가는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떄 나오는 bgm 뭔지 아시는 분 있나요 ~ㅠㅠ?

그니까 철벽을 쳐도 안좋은 방식으로 친게 제일 안타깝다..그냥 보는 내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았음

19화 최고의 장면 1:39 같이 울었다

마지막임을 서로 직감 한듯함

오열 ㅠ

진짜.. 이장면 보고 오열함.. 두분다 좋은일만 생기고 행복하세요 ㅠ..

근데 표정없는 현규가 울정도면 다시 만나면 나언이한테 잘해줄수있으니 다시 만나고 싶지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어떻게 이렇게 응원해줄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음. 해은이한테도 어떻게 직진할수 있었는지 그 생각도 진짜 궁금함 너무 일반적이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