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공항 → 시나가와역 (숙소) → 긴자역 (히츠마부시 나고야 빈쵸) 2일차 가마쿠라 (스타벅스 onari-machi) → 슬램덩크 촬영지(유명한 장소에서 에노시마 방향으로 걷다보면 사람이 적은 곳에서 사진 찍을 수 있어요!) → 에노시마 → 요코하마(이치란라멘) 3일차 오모테산도 (카페 갔는데 가게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ㅠㅠ 근데 비추여서 가고 싶은 곳 검색해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키디랜드 → yoshi (함바그 가게인데 맛있어서 추천해요!!! 저는 구이보다 함바그가 더 맛있었어요) → 시부야 저는 오모텐산도 ~ 하라주쿠 ~ 시부야 다 걸어다녔어요! 4일차 아사쿠사 펠리칸 (식빵으로 유명한 가게인데 맛있는데 숙소가 근처라면 가시고,, 아니면 굳이 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ano bagel (베이글 가게인데 주변에 맛집,, 관광지가 없어서 진짜 베이글만을 위해서 가셔야해요 ㅠㅠ) → 이노카시라 공원 (그냥 공원인데.. 저는 베이글 먹을겸~해서 갔어요) → 시부야 스카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추천은 아닌데.. 저는 개인적으로 롯폰기에 있는 전망대가 더 좋았어요🥺) 5일차 시바공원 → 도쿄역 스타벅스 (지점명은 기억 안나는데 제가 아마 영상에 적어놨을거에요! 여기 도쿄역이랑 사진찍기 정말 좋아서 추천해요)
00:56 패디스마켓 소매치기 항상 조심하시고요ㅎ 그 앞에 KURAKURA 일식집이 맛납니다. 01:15 고래투어는 처음 들어봅니다. 신기신기 @_@ 다큐에서나 보던 혹등고래라니!!!! 06:55 가공된 연어라 그런지 비싸보입니다만....;; 10:09 본다이부터 브론테 쿠지해변까지 산책 많이 합니다. 해변마다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308번인가 380번인가 버스 타고 많이 다녔는데. 그 감성이 아직도 느껴집니다. ㅠ ㅠ 멋진 영상 감사해요~~~ ^-^/
차분한 일상을 보면서 흐뭇하게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배경음악이 없어서 더 리얼같다고 할까요? 카메라 앵글을 따라서 저도 걷는 듯한 착각이 드네요. 전 다른 도시는 가보질 못했고. 오롯이 시드니에만 1년을 있었어요. 두 다리가 교통수단이었고. 남들이 가보지 않았을 시티 구석구석을 걷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제이님만의아름다운 일상을 많이 담아주길 바래요. 01:30 모든이의 사진촬영소 시드니천문대. 04:22 05:37 11:28 마트장보기. 나도 울워스나 콜스가서 털어오고 싶다. 05:21 11:42 내 사랑 달링하버. 울컥. 06:47 비오는날 걷는 시티 아케이드 07:50 호주대표영양제 블랙모어스 07:59 시드니 대표건물중 하나. QVB 10:42 추억 돋는 코스모스 식품점. HAN마켓도 아직 있으려나..
저는 오사카는 가본적이 없구 도쿄만 3번 가봤는데 3번 다 넘 좋았어요! 먹으러 간다 → 오사카 / 쇼핑한다 → 도쿄 이렇게 많이 나누던데 저는 도쿄에도 충분히 맛집이 많다고 생각해요! 같이간 친구 말에 따르면 오사카는 도쿄에 비해 시티 자체가 작고 근교(교토, 나라)로 많이 간다구 하더라고요! 저는 완전 도시파라 오사카는 여행 가고 싶은 리스트에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