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에 작가님 간호했던 간호사입니다:) 기억하시겠죠?😊😊 통증은 좀 사라지고 많이 편해지시기를 그날 퇴근하면서도 기도했는데 몸은 좀 어떠신가요? 이 책을 가장 먼저 추천해주셔서 들어보았는데 목소리가 너무 멋지셔서 절로 집중이 되더라구요:) 앞으로 다른 영상들도 다 들어볼 생각입니다😀😀 병원에서는 환자와 간호사 사이로 만났지만 이곳에서는 작가님과 독자로 만나니 새롭고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채널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하고자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라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심리적 cpr. . 무언가 해주어야 한다는 조바심을 내려놓기.. 다만 지금 마음이 어떤지 물어봐주기.. 상대방의 고통에 진심으로 주목하기.. 타인에 대한 상상력을 가지고 공감의 사람으로 살기를 원하는 1인으로서, 진심으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소중한 글을 만났네요. 역시 가슴 따뜻한 신의 목소리님,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