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니 어도비사의 프리미어프로를 하실줄 아는것 같은데 그렇다면, 연주하실때 실내의 적당한 공간을 스튜디오로 만드세요 그리고 백그라운드가 될 위치에 초록색의 무광 천이나 페인트를 칠하여도 될것입니다. 그렇게하여 백그라운드가 초록색이 되는 영상을 만드시어 다른 영상위에 올려주고 효과창에들어가서 이펙트를 적용하면 초록색 바탕이 투명하게 됩니다. 참고 하신다면 충분히 멋진 영상을 만드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프리미어 프로를 다룰 줄 아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하실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검색창에서 영상의 백그라운드를 투명하게 만드는 방법하고 검색하면 그 방법들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영상 편집 작업을 하시다가 잘 되지 않은것이있으면 무조건 검색창에 입력하여 물어보거나 , Monica 나 chatgpt 에게 물어 보면 모두 알려 줄것입니다. 이 앱 둘 중 하나는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약간의 돈이 들어가긴하지만요~ 그래도 많은것들을 알려줍니다. 모르는 것은 무조건 물어보면 모두 알려줍니다. 컴퓨터 사용하는 방법까지도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에 일당은 주셔야 겠네요 아래글을 적고 다시 이글을 적고 나니 시간예상한 것보 훨 지났거든요~ ㅎㅎ 이웃님 사랑합니다. 아무래도 저의 손주 아니면 막내 딸 정도 될것입니다. 사진을 보면 막내 며느리 정도 되겠습니다.
이런 일 가지고 마음상하지 마세요, 세상이 그렇습니다, 저는 항상 당하고 살고 있답니다. 언제나 제가 먼저 구독하고 해도 상대는 외면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결국 결과는 좋지 않더라고요, 노래를 잘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세상을 나혼자 잘 수 없드시 여기서도 이웃이 없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답니다. 그래서 서로이웃이 필요하지요~따라서 구독자 관리는 참으로 중요한 부분이라고 저는 여깁니다. 마음상하지 마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긔리고 이것을 하시려거든 댓글을 달아줄때도 반드시 상대의 채널을 방문해 서 달아 주시는 것을 체질화해야 합니다. 내가 싫은 것은 상대도 싫어하거든요, 컴맹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이 채널의 주인이시라면 무조건 댓글은 항 상 직접 상대의 채널을 방문해서 달아준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나도 나를 찾아와서 댓글을 달아주는 것이 고맙지요, 상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 이웃을 신뢰합니다. 영사도 중요하지만 이웃 관리도 영상만크이나 중요하답니다.
@@janiskim 신청곡을 즉석에서 이리 불러내신 것이라면 제니스님 음악의 폭이 넓고도 내재된 역량이 대단하시다는 것이죠~ 지난 번 나미송 카페로 모셔가 올려드린 'Just when I needed you most' 를 너무도 좋아하시네요~ 하여, 가요곡인 '그대 내 친구여' 앵콜송으로 모셔갑니다요 다시 감사드리오며..^^*
@@starry5862대구쪽 선배들통해 알게된 오랜 지인 배재혁씨와..암튼 여기저기서 늘 많이 정보를 보아오다시피해서... 우리 서로 잘 아는 사인줄 알았네요.. 흠..저만 기억에 남았나보옵니닷....ㅎ 전국을 떠돌다 코로나무렵 오게된 이쪽 경주에 오면서 알게된 팬플룻제작자이신 이선홍장로님과의 인연은 그후부터...
제니스님의 공간에서 팝송 두 곡을 감상하며 감명을 받은 사람으로써.. 이 가요는 어떻게 불러내시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는지라 감상을 허는데 참으로.. 제 손을 감싸듯이 불러주시는 제니스님의 노래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런 음악을 감상허게 해주셔서 하영 고맙수다양 ^^*
그 시절 레디오에서 흘러나왔던 노래들.. 잊거나 잃어버렸던 노래들이 제니스님의 소리바다를 통해서 다시 찾아오고 있네요~ 에브리~ 샤랄랄라~ 원곡에 비해서도 전혀 손색이 없는 제니스풍의 노래로 인허여 그 시절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발음이..미국에서 생활을 허신 것인지..ㅎㅎ 참으로 고맙게 감상합니다 ^^*
소리바다에 놀레왔수다예..ㅎㅎ 그 시절..누구라도 좋아했을 곡이지요~ 젊은시절 아련한 추억들을 그리게 해주시면서 들려오는 제니스님의 노래가 어찌나 감미롭고 자연스러운 것인지.. 참 좋아했던 곡을 물 흐르듯 막힘도 없고 탁하지도 않은 제니스님의 노래로 감상하자니 지금 제게 가장 필요했던 것이 바로 이 노래였던 것이었나..하오며 진심 감동속에서 몇 번을 감상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가수분의 노래라 차원이 다르다는 생각도..ㅎㅎ 찐한 고마움으로 감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주 나미송입니다~ 유로님을 통하여 제니스님 음악실까지 찾아왔는데 노래하시는 짚시여인께선 소리에 바다를 품고 계신 프로가수분이시군요~ 한 번쯤 스치듯 들어보았던 곡 같은데 제니스님 노래는 그냥 스치는 것이 아니고 주저앉아 마음을 열고 감상하게끔 하시네요~ 고맙게 감상하옵고.. 가끔씩 찾아뵙겠습니다 참 좋은 소리를 감상한 기쁨을 구독과 좋아요로 드리고 갑니다 ^^*
@@user-dm4fw9gf9o 하핫...저희팀도 카피한 버전이에요. 요즘은 가요경연 프로그램도 많아서 기존곡에 편곡한 버전들이 많은데요.,<레이지본>이라는 팀이 편곡해서 부른 버전이 있어서 그곡을 저희 팀이 연주하고 노래한 거랍니다. 영일만친구 레이지본...유튜브에 검색하면 그 버전을 들을수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