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솔직하게 말해서 카드립을 안하는건 게임에 대한 재미? , 실망스러운 운영? 이것도 물론 있겠지 넘어가본 사람들에겐 그런데 원작타령만하면서 들어가보지도 않았던 사람들은 간단함 원작을 지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가기 위해서 추억도 애정도 모두 싸그리 폐기시켰다는거임 그래서 이제 카트라이더 라는 게임 자체를 하기 싫어진거지 대표적으로 내가 그럼 원작 섭종하고 사실 몇달간은 카트라이더 영상도 안봤음 진짜 꼴뵈기도 싫어가지고 근데 결국 보는건 과거 영상이고 그걸 볼수록 카드립은 하기 싫더라 원작이 돌아온다면 난 분명 다시 카트라이더를 할꺼지먼 그게.아니라면 가끔 유튜브로 추억팔이나 하지 카드립을 들어가진 않을거 같음.
카트라이더 한 때 좋아했지 ? 원작은 별로 안했고 카러플 3년 드리프트 반년 하나같이 공톰점이 주행 게임인데 그 컨트롤 적인 모습은 없고 남괴롭히기 특화된 게임 그리고 심지어 bj도 영상으로 막자를 컨텐츠로 올려 20년이 지나도 유ㅐ 변하지 않을까 생각 많이 해봤어 젊을 때 잼민이일때 하던 습관이 나이먹어서도 굳어진거 그게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의 모습이야 나락간거 갓패치로 민심끌어올리고 개빠개놓은 디렉터가 복귀 ? 호흡기떨어진 거 반짝 마지막 불꽃 태운거 말 길어졌는데 짧게할 방법을 모른다 카트는 딱 이 수준인거 남 돕기보다 괴롭히기를 먼저 하려고 하는 한국인 특성에 맞게 20년을 변함없이 컨셉잡은 그 정도 게임
괜히 언리얼로 만든다고 깝칠 때부터 느낌이 싸했음. 언리얼 개발자 인건비도 높고 많지도 않은데 카트에 굳이 필요할까. 그리고 그래픽이 더 좋아진다고 더욱 흥할까? 의문이었지만 역시... 그래픽도 중요하지만 무조건 실사에 가까운 개쩌는 그래픽보다는 게임에 맞는 적정한 그래픽과 더불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내용을 담았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