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법이라기 보단 여자들은 안못생기고 날씬하고 귀엽기만 해도 수요가 많아서 가만히 잇어도 다가가는 남잔 분명잇는거 같음 즉 암거도 안해도.. 남자가 길에서 따이는건 진짜 아얘없는 수준이고 한번 직관한적 잇는디 키170여자가 보니까 옆에 친구여자도 같이잇던데 한남자 번호따는거 본적잇음 근데 이남자 키가150중 후반쯤 보엿고 애도 친구한 두명이랑 같이 잇엇는데 시내라 담배피던 골목에서 내가 이때부터 남자는 꼭잘생겨야만 따이는게 아니란걸 알았음 남자는 못생긴거도 아닌 흔남이엇음 속으로 와뭐지? 이랫는데 계속 생각해봐도 답이안나와서 웃고 잊은 기억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