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디서 들은 얘긴데 ..그 메조히스트 같은 경우에는 가학성애자인 남자를 만나서 사귀다 첨엔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계속 가학성애를 하다보면...결국 메조히스트가 된다고 하던데...근데 그게 한번 그렇게 빠지고 나면 못 돌아와서 일반적인 관계로는 못 느낀데요;;; 긍까 가학성애자들은 그레이처럼 미리 밝히고 여자를 만나야함;;; 멀쩡한 여자들 마조히스트 만들지 말고;;
어떻게보면 일본도 피해자이긴 함. 전쟁반대했음에도 전쟁 참사를 겪어야한다니.. 다만 가해자의 타겟을 잘못 잡은 거지. 가해자는 미국이 아니라 당시 자신의 국가원수였던 사람이지. 저 때 일본이 미국을 살 정도로 강력했는데 진주만 공습하는 바람에 미국이 빡쳤고, 미국이 빡쳐도 항복하라고 기회줘도 어쩔하고 국민 목숨 가지고 설쳐대다 저런 큰 일들을 당하고 나서야 항복함. 그 당시에 살았던 일본 국민들은 알아야하는 게 본인들을 피해 입히는 건 미국이 아님. 당시 정권이던 인간들임. 그 인간들이랑 일본과 본인을 묶여서 안봤으면 좋겠음. 울나라도 노답 무능 고종이랑 한국을 묶어서 안봄.
키타노 타케시 이사람은 정말 정체를 모르겠음...혐한발언으로 유명하긴 한데 키타노사단 영화들을 보고 있자면 한국소재, 재일동포 많이 나옴 내용을 보자면 한국문화,음식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나고 한국인들이 뭔가 힘있고 카리스마 있게 그려짐. 대체 혐한이야 친한이야?? 아니면 키타노에게 한국은 애증의 존재인가???
슬프다...하지만 징용에 끌려가 유복자를 낳고 보지도 못하고 돌아가신 외아들인 내 외할아버지...그후에도 평생 그를 기다리면 살아던 증조할머니 할아버지...며느리는 재가보내고 부모없이 살이온 어머니...징용에 끌려가던 식민지 조선 청년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전쟁터에서 죽어가는 그이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남은건 달랑 전사통지서 하나...이일은 일본 제국주의자에 의해 시작되었고 수많은 미국의 젊은이도 죽었다....일본은 아직도 반성도 사죄도 않는다...지금도 윤씨 매국 친일파 무리와 같이 또 더러운 간계를 부린다....일본은 구제불능 지구의 바퀴벌래같은 해충이다...이런 역사적 사실이 있는데 일본과 군사협력이라니...친일이라니... 너무나 한심하고 분노한다. 식민지가 근대화라는 뉴라이트...식민지는 조선인 전체가 일본의 노예가 된 상태일 뿐이다. 저들은 반민족행위자들이다. 언젠가 그 벌을 받게 될것이다. 그렇게 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