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제를 언급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생각을 해보니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없기 때문이다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많은 도움을 받아서 아는체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소소한 견해를 여러농민들께 나누고자 합니다. 글쓰려면 엄청난 양이라서,결론만 드리는점 양해부탁요! 1)뿌리를 잘발달시킨다는 것은 동시에 나무가 잘 큰다는 의미입니다!이게 제가 말하고 싶은 핵심입니다! 즉 발근제 에 호르몬이필수인데 투입시점이 종류에따라 다른게 공부거리이죠. 2)묘목의 품질이 80%를 좌우한다! 발근제고 뭐고,과수원 오래하신 분들은 다아시죠! 3)!삽목할경우의 발근제와 묘목 심을때의 발근제 등등, 어떤식물인가?에따라 심는 방법에 따라 발근제에 포함되는 성분들과 배합비율이 달라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스로 공부하시길 바래요 너무 길어서 설명불가해요,,,모두 함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