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늦은새벽 불끄고 스탠드 켜놓고 듣는데 진짜 눈물날거 같네ㅋㅋㅋㅋㅋ 화아... 추억아 돋아나지마라.... ㅠㅜㅠㅠㅠㅠ 돌아갈 수 없는걸 알기에 너무 아깝고 애틋하고 뭐라 말할 수 없는 그.. 그... 아무튼 그래...ㅠㅠㅜㅠ 믹키유천씨 내기억속 그곳에서 잘 지내세요ㅠㅠㅠㅠㅠ
I translated everyone's comment to understand. Whenever I think of TVXQ, my chest tightens and I always feel like crying. This happens every single time because I always felt like I was robbed of the future where in TVXQ could have shone the brightest and could have even grown into something even bigger. It always felt like all the amazing songs and the masterpieces they could have made together was robbed from us. Just remember the 5 member version of Maximum... sigh. Even after all these years the pain is still the same and yet inspite of it all, I would still love TVXQ all over again even when I know how it will end. They were the perfect artists for me and no one could ever top them. 5 years active as a group, 15 years as legends 🎈
x재팬의 forever love 찾아듣다가 동방신기도 동명의 곡이 있군 하면서 포레버 러브 들엇는데 곡이 너무 좋네? 오 아직도 새들 날아가는 백그라운드 영상이 머릿속에 남아있어. 아니? 근데 동방신기가 커버를 했네하며 봤던 영상이 닛산 스타디움이엿나? 창민이가 솔로로 x재팬 포레버 러브 완곡하는거보고 뻑이 가서 좀 더 찾아보자해서 미로틱 시절 들겨듣던 럽인아 좀 듣다가 볼레로 이건 뭐지? 오! 이건 더 쩔어. 5인일때 볼레로랑 2인 볼레로 비교해 가면서 듣는데 각기 다른 맛이 있군햇는데 이건 또 뭐야 내일은 오니까? 부도칸? 댓글보니 체크셔츠 부도칸 거리는 이유를 알겟어 그러다 여기까지 흘러 들어왓네. 요즘은 투나잇 듣는중
내 학창시절은 전부 당신들이었거든 MP3 속 노래, 책상 위 앨범, 벽에 붙은 브로마이드, 가방에 붙은 이름표, 쉬는 시간 친구들과의 이야기, 방과 후 부르던 노래, 모두가 다 당신들이었어 내 모든 처음 너무 마음이 아파 다시는 꺼낼 수 없지만 여전히 노래를 들으면 그 때의 감정이 떠오르지만 지금도 눈물이 흐르지만 그럼에도 다시 돌아가, 결말을 안다고 해도 나는 당신들을 좋아했을 거야 미운데 또 고마워 내 생애 결코 잊지 못할 내 첫 가수 모두들 건강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