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마지막에 동내 아재들 정면으로 저렇게 치면 예의가 아니라는 개헛소리 지껄이지요.. 전위 피해서 볼을 치나??? 아니면 전위가 발리할 정도로 살살 넣으라는건가?? 한심하지요.. 그러다가 하는 짓이라고는 하늘 높이 올리는 것,, 그것도 하루종일,, 그러다 파트너 보고도 로브하라고 잔소리해대고,,
밴쿠버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는 장유경 남편 이홍주입니다. 올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서 너무 기쁘고 보기좋아요~ 알다시피 지금 한국에 잠깐 나와있는데 혹시 이번주 목금토 중에 시간있으면 얼굴 한번 봐요. 공도 같이 칠수 있으면 더 좋고ㅎ 연락처를 몰라서 고민하다가 여기에 글올립니다. 계속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혹시 못보고 가면 다음에 캐나다 놀러와요~ 늘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