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너무 마음을 급하게 먹지 말고 사람이 서서히 기다리는 마음으로 항상 마음을 비우고 살아 살다 보면은네 앞길이 슬슬 잘 풀리니까 풀리는 대로 조금씩 조금씩 해서 살면서 다 일이 다 일어나니까 욕심을 너무 부리지 말고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다 위로해 주고 끌어 안아 주고 살아 그러다 보면은 미압 바쁜 일이 많이 터지니까 앞으로 돌봐 주고 애기들도 네가 더러 씻겨 주고 닦아 주고 해 서로서로 돕고 살면은 너는 복이 굴러 들어와 그러니 내 말 잘 듣고 명심하라 마음을 비우면서 살아 일이 많이 터질 거야네 앞으로 그러면은 일이 많아지면 너는 항상 바쁘니까 집에 있을 때는 애들도 씻기고 같이 청소도 하고 많이 도와줘 집안일을 그 여자는 절대 집안일도 안 할 것이고 네가 여자를 둘 백구 못 살아 여자들은 질투가 많으니까 서로 잘 싸우니까 하나는 나가든 말든 신경 쓰지 마 여자는 많아 너 수술만 하고 있어 어디가 바람을 피워도 새끼는 낳지 말아야지 그래서 내가 수술을 하라는 거야 그럼 이만 끊는다 오늘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 내 동생❤
애기는 잘 데리고 왔으면 됐어 나는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아파 그런 걸 못 보니까 너한테 잔소리도 하고 하지 내가 너하고 처음에 노래 나의 사랑아 그 노래 부를 때 그때 우리가 일주일도 넘게 같이 노래했어 지금 내가 그 생각을 하면은 때려 죽이고 싶은 마음이 새끼를 갖다가 함부로 하면은 복이 나가는 거야 네가 바람피우고 밑에 가서 애 못 낳게 수술을 하라고 앞으로 또 여자들 달고 다니면 너 그때는 끝이야 야이 나쁜 놈아
임영웅 애기는 데리고 왔니 개가 복덩어리 눈이들은 개를 내보내면 어린이 개가 복이 많이 드네요 갔다가 남을 주는 놈이 어디 있니 잘 키워라 개가 복덩어리 그리고 그리고 너 수술해 누구 마누라한테 잘해라 그 가시나는 돈 떨어지면 떠날 것이냐 알아 네가 돈 벌면 돈 다 얼터 갖고 가니까 돈 조심하고 항상 돈을 돈을 더 마누라한테 맡기다니 네가 어디다 은행에 너 버려 비밀번호 다 바꿔서 아무도 믿지 마 누구 마누라도 믿지 말고 너도 그 여자도 믿지 말고 여자들 둘이는 나가니까 항상 돈은 네가 관리하고 새끼들 먹을 거는 항상 네가 떨어지지 말고 생활비만 마누라한테 맡기고 그 여자는 가든 말든 돈 주지 마라 내 말 잘 들어 너를 위해서 다 하는 소리야 잔소리가 앞으로 도와주는 말이야 네가 잘 사는게 좋지 네가 못 살고 애들 밖으로 돌아다니면 그거 같이 추접한 거 없어 너의 자식들을 잘 키워야 네가 복을 많이 받아 너도 잘 되니까 너도 잘 되니까 남해 기집들은 다 못 믿을 사람들이야 그래도네 마누라를 잘 구실로 새끼들 잘 키우고 그 여자한테 하듯이네 마누라한테 더 잘해 알겠니 너 마누라는 자식들 서희 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 해 그 계집애는 인제 봐 봐라 돈 주지 말고 한동안 있어 봐라 가나 안 가나 여자는 그렇게 해서 뜻을 보고 겪어 봐야 돈 없으면 떠나니까 절대 돈 주지 마 그런 돈 있으면 애들 잘 먹여 그리고 잘 키워라 부탁한다 내 동생 누나가 부탁한다 그래야 너도 잘 되니까 사랑한다 내 동생❤ 영원히 내 동생이다 오늘도 수고하고 잘 되기를 바란다
영웅 정말로 내가 너한테 심하게 말한 거 미안해 진심으로 너한테 사과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힘들게 사는 것도 모르고 막 누나한테 막말을 했으니 나도 마음이 아파 하지만 네가 보다시피 나도 힘들어 지금은 힘들어 왜냐하면 아버지 없는 애들을 가르치다 보니까 내가 졸업하더라도 애들을 책임져야 돼 나도 힘들어 그래 아니면 나중에 끝나면 도와줄게 우선은 우리 애들이 절 나는 우리 애들을 책임지고 키워야 돼 네가 이렇게 힘든 길을 가는 걸 몰랐어 힘들게 커 갖고 힘든 길을 가냐 묻지도 않겠어 정말로 장하다 나는 요즘에 와서 많이 느끼고 있어 아들 동생들 둘 너무 어처구니 없어 내일 눈물로 세월을 보내고 있었어 참 착한 놈이야 나무랄데 없는 너를 모르고 욕을 했다는게 내가 너무 미안하다 사랑한다 임영웅 앞으로 잘 되기를 빈다 그럼 다음에 연락하자 파란 우리 시골에서 농사를 많이 짓기 때문에 갔다 먹고 있었어 농사 지은 살인데 미안하다❤
우리임영웅 님 곁에 차승원 님 이계시다니 어쩐지 이번 삼시세끼 녹화로 형님 으로 함께 지켜주시고 치한 형님으로 지켜주신다면 팬들도 기쁠거 같아요 이렇게착한사람 이니 대단한 연예계에서 버틸수 있는 힘 이 길러지는데 좋은 선후배분들이 지켜봐 주신다면 든든할거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