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어투.. 그 비속어? 뭐라 해야하지.. 암튼 톡톡 쏘는 말투 배우고 싶따!! 특집으로 상황시트콤 한번 찍죠 원지랑 셋이서 하면 재밌겠따!! 손발 오그라 드는 뮤직 비디오 (재미는 있따! 살짝 오그라 들뿐이다 ㅋ 오해마시라) 말고 특집으로 상황시트콤 찍어 보시라!!! 큰 설정만 있고 대본은 생리얼로 하면 재미지겠따!
두분 뇨끼 떡볶이 먹는거 보니 독일 살았을 때 떡볶이가 참 먹고 싶었는데 떡파는 곳이 없어서 ㅋㅋㅋ 떡볶이 떡 같은 모양의 뇨끼로 해 먹다가 도저히 그 맛이 아니다 싶어서 찹쌀가루를 사다가 떡을 쳐서 만들어가지고 떡볶이를 기어코 해 먹은게 기억납니다 ㅋㅋㅋㅋㅋ 이번 편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
저 오늘 테디뵈르 하우스 가서 크로와상 사왔어요~잠실 팝업이 이번달 까지라고 해서 후다닥 다녀왔네요~ 포장해와서 중학생 아들 먹이면서 디자인 보여주며 노아님이 디자인 한거라고 말하니 아들이 엄청 좋아하고 신기해했어요~참고로 아들이 노아님 찐팬이랍니다 ㅋㅋㅋ 브로디님은 아빠닮았다고 좋아하고 ㅋㅋㅋ 노아님 디자이너 라고 했더니 아들이 자기도 이제부터 디자이너의 꿈을 키워 보겠답니다🥹🥹🤗
